보통 그럴경우....교회같은데서 부탁해 볼수있습니다...
교회 어른들중 집을 사서 거주하시는분들에게 부탁하면...쩝...해주실수 있지만...
쉬운일은 아니지요...
쯔뷔센이라도 집주인이 허락하면 안멜덴 할수는 있는데...운터미터로서요...
집주인 모르게 쯔뷔센 들어온거면 좀 그렇지요....
주변 지인분들께 부탁할수밖에 없네요..아니면 정식으로 집을 구하셔야 겠지요....

사정은 딱하시지만 무작정 부탁하는것도 무리 아닐까요? 누구인지 잘 모르는 사람에게 사정이 딱하다고 무작정 나서주실 분이 나타나면 감사하겠지만, 대게는 거부를 할겁니다. 단기간 사용할 집을 구하시는게 누군가에게 민폐를 안 끼치고 좋은 방법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