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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안멜둥과 비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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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100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23:10 조회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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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자와 안멜둥에 관해서 질문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실제 사는 도시(안멜둥 할 곳)와 실제로 학교를 다니는 도시가 다릅니다.
같은 주에 있지만, 두어 시간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비자 신청 하는 데 큰 무리가 없을까요?
만약에 비자 신청을 해야 한다면, 실제 사는 곳 암트에 가서 해야 하는지,
아니면 대학교가 있는 그 도시에 가서 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렇게 해서 비자를 받을 수 있는지 자체가 너무 걱정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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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언제는어디까지님의 댓글

언제는어디까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비슷한 케이스를 봤어요. 괜찮을듯합니다. 비자는 거주지쪽에서 하면 될거에요.


Lachs님의 댓글

Lach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가능합니다. 베를린리포터에서 같은 케이스를 몇번 봤습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학교 다니실 분인데 현주소는 베를린이라 베를린에서 하신 분도 있었구요.
다만 저는 운이 없던 케이스라... 양쪽 암트에서 말을 계속 반대로 해서, 결국 학교있는 도시로 이사해서 그쪽에서 비자신청을 했습니다.
보통이라면 당연히 해줄 겁니다.
저는 양쪽에다가 그간의 사례들을 설명했는데도 담당자들이 원체 자기말만 해서..


보노보노1001님의 댓글

보노보노100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사히 비자 신청이 되길 바랄 뿐이에요 :))


미니양님의 댓글

미니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결론은 암트 직원들도 모릅니다! 입니다. 현재 소지하고 계신 곳에(주거지)서 비자를 신청하는 것이 맞습니다. 학교 위치는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암트 직원들도 모르는 경우가 있고 생트집을 잡는 경우가 있지요.

반대의 경우, 즉 학교가 위치해 있는 곳에서 비자 신청을 하면 거주하는 곳으로 가서 신청하라고 합니다. 락스님 말처럼 담당자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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