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이 유학준비비자나, 학생비자를 받게 되면 부인이 동반비자를 받을 수 있고, 비자 받을 때 부인을 동행하면 외국인청에서 어학에 관해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설명한 그대로 따르면 됩니다. 주마다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nrw주는 바우처를 주지 않고, 외국인청에서 상담받고 주는 서류를 가지고, 사는 지역 시청에가서 신청하면 관련 지역 vhs를 소개해 주고, 학원 등록했다는 서류와 직업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증빙서류를 내면(서류가 다양하므로 관련시청에 어떤 서류를 내야하는지 물어보세요) 시청에서 어학비를 vhs로 바로 지원해 주기 때문에 부인이 따로 돈을 내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드레스덴은 방식이 약간 다를 수 있으므로 외국인청에서 설명을 잘 듣고 그대로 하셔야 합니다. 지원은 b1까지 지원이 되고, 2년 내에 b1를 취득해야 합니다. B1를 합격하지 못하면 지원 받은 금액을 다시 내 놓아야 합니다.

체류허가 받을때 자세하게 알아봐야겠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