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면세점)에 없는거 같더라구요

잘모르실텐데 오셔서 바로 중고 구하기 쉽지도 않고, 사기 당할수도 있으니.. 중고 하실거면, 한국에서 구입해 오심이..
새물건(무약정)의 경우도 한국이 조금 쌉니다.
약정 할부 있긴 한데, 이건 통화량이 한국정도(?)로 많다면, 싸게 느껴지실거고.. 아닌경우, 오히려 매달나가는 요금이 아까울수도 있습니다 ^^ 이건 개인의 선택 사항입니다~ ^^;;

1은 모르겠지만..
2는 있지만 싸게 사는 게 아니라 비싸게 삽니다. 독일에서 싸게 사는 방법은
핸드폰 일시불로 따로 사시고 약정을 거는 게 제일 싸게 이동통신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아이폰6는 애플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가격 그대로고,
이베이 등에서 50유로 정도 싸고, 중고나 리퍼는 조금 더 쌉니다.

핸드폰이 급한 게 아니시라면, 오셔서 콘토 여시고 이베이 가입, 페이팔 가입 후,

중고를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건이 안 오거나 물건에 하자가 있을 시 페이팔에서 그냥 환불해줍니다.


그리고 한국은 무음모드 카메라가 안 되잖아요....
몰카니 뭐니 하면서.

어플로 할 수 있다지만 귀찮죠.

독일은 됩니다.

저도 독일에서 리퍼받은 아이폰 소리안나서 좋네요
아이패드는 캡쳐할때도 소리나서 도서관에서 캡처할때 되게 눈치보임...
혹시 이번에 6S는 어떻게 하면 살 수 있는지 아시나요?
직접 매장가서 사야되는지 아님 인터넷으로 (애플공식홈페이지) 살 수 있는지
아님 미리 예약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일시불로 사려고 하는데

박물관에서 찰칵 찰칵 소리나면 그건 한국 관광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