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게임회사의 독일지사를 독일에 설립할 예정입니다.

게임단지내의 작은 사무실을 빌려서 할 계획으로 우선 2년 사업비자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1. 이럴경우에 보험은 사보험, 공보험 어느쪽을 들어야하는건가요?

베리에서 살펴보니 월급을 받는 경우 얼마 소득 이하로는 공보험 필수 가입이라고 봤는데요,

저희는 월급을 받는 입장이 아니고 사업자의 입장이라서요,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 또한 2년 후에, 독일에더 머무르게 될지, 한국으로 돌아올지 확실하게 모르는 상황에서

마비스타와 같은 방문자보험을 우선 2년 정도 가지고 있은 다음에, 독일에 오래 더 오래 머무르게 되면

사보험이나, 뭐 공보험이 가능하다면, 공보험으로 옮겨올수 있을까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