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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압멜둥하고 한국에 다녀오려는데 여권을 외국인청에서 보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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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edtl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7 17:04 조회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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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비비자 2년 만료후 1월 중순까지 임시비자를 받은 상태이고 임시비자 발급시에 여권을 압수해갔습니다

다른 목적으로 비자를 다시 신청하거나 한국에 돌아가는 티켓을 가져와야만 여권을 주겠다면서요

더 이상 비자를 연장하기가 힘든데 이번 여름학기 지원과 발표까지의 기간이 필요해서

압멜덴 후에 임시비자 만료일에 맞춰서 한국을 2~3주 방문하고 무비자 상태로 오려고 하거든요

근데 연말에 암트업무가 엄청 느리다고 알고있어서 어떻게 처리해야될지 고민인데요

일단 여권이 없으니 외국인청에 가서 한국 돌아가는 티켓을 보여주고

이 임시비자에 맞춰 출국하겠다고 하고 여권을 받은 다음에 암트에 가서 압멜덴을 하면 되는건가요?

여권을 받아오는것과 압멜둥을 하는것은 출국 얼마전부터 가능할까요?

그리고 압멜둥에 반드시 집계약 해지 서류가 필요한가요?

다녀와서 계속 거주할 예정이었는데 압을 하면서 집계약을 유지하는게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해서요

마음은 급한데 공식적인 해결방법같은게 있지를 않아서 제 상황과 비슷하게

압멜덴후에 무비자로 다시 오셨던 분들이나 잘 아시는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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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fhfkfldia님의 댓글

fhfkfldi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 전에는 압멜둥 해도 집계약을 유지할 수 있었는데 11월부터 법이 바껴서, 압멜둥 할때 집퀸디궁 한것도 함께 보여줘야한다고 들었어요. 암트가서 티켓보여드리고 여권찾으신담에, 집 퀸디궁, 압멜둥 하시고 한국 가시는 방법밖엔 없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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