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전에 독일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들어왔는데
다시 독일에 잠깐이나마 여행할 일이 생겨서 질문 남깁니다.

제가 독일 거주할 당시
T-com 1년 계약 인터넷을 사용했습니다.
계약 시작일은 2012.09.18일이었구요

귀국은 8월 30일에 했고
5월에 T-com 다름슈타트 주소로
퀸디궁하겠다며
모뎀이랑 몽땅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으로 들어올때
계좌는 압해서 들어왔구요.
8월 30일날 압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베리에서 검색해보니
어떤 분은 T-com 요금이 한국까지 날라왔다고 하시는데
아직 그런 경험은 없습니다.

또 어떤 분은
보험 계약 때문에
독일 공항 입국 당시 문제가 있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혹여라도 저 계약이 완전히 퀸디궁 되지 않았을 경우
독일 공항에 입국 할 시 문제가 있을까요?
그리고 계약이 묶여 있으면
계좌가 Ab 될 수가 없다는 말도 어디서 들었는데
이것도 확실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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