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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독일 입국후 안멜둥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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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제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6 17:49 조회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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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멜둥의 조건이 까다롭게 바뀐후 1월 중순에 독일왔는데 아직 안멜둥을 못했네요 ㅠㅠ
독일 온후 3개월안에 안멜둥하는게 맞나요? 만약 그 기간이 지나고 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아직 안멜둥이 가능한 집을 못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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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agi님의 댓글

nag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오잉 원칙적으로 안멜둥은 2주 안에 하는거 아닌가요..?ㅠㅠ 그리고 안멜둥 안 하셨다는 말씀은 비자연장도 안 하신 상태 아닌가요? 그럼 3개월 지나면 출국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아마리온님의 댓글

아마리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무비자로 들어온 경우 입국일로 부터 삼개월안에는 방을 구해서 안멜덴을 하시면 됩니다

  • 추천 1

flocke님의 댓글

flo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건이 까다롭다기 보다 온라인으로 Termin을 잡으려면 Termin이 없는게 문제죠..(다른 지역은 모르지만 베를린은 그러네요)

최대한 빨리 안멜둥이 가능한 집을 찾아서 계약한 후, 집주인에게 본인이 그 집에 세입자로 지내고 있다는 확인증 같은 거 받고
근처에 있는 Bürgeramt에 전화를 해서 테어민을 달라고 하시면 돼요!
(온라인으로 봤는데 테어민이 안 나오는 거 같아서 전화했다. 최대한 빨리 안멜둥 할 수 있는 Termin이 너네 컴퓨터 시스템에 남아있냐-라고 물어보시면 돼요 :) )

입주 후 2주내로 안멜둥을 해야된다고는 하는데 본인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Termin이 없어서 안멜둥이 늦춰지는 거면 벌금 같은 건 안 물어요~
(저도 최근에 지인 일로 전화해서 다 물어본 거예요!)


지그제그님의 댓글

지그제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현재 워홀비자로 독일에 들어온 상태구요  처음에는 에어비엔비로 임시로 지내다가 이번에 방을 구했는데
집 구할때 안멜둥을 하려면 집주인의 확인서 같은게 필요하다 했거든요. 근데 그사람이 말한 집주인(세를 놓는 사람) 이랑 제가 말한 집주인(건물주 또는 건물 소유회사) 가 달라서.. 아직 집주인의 대답을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이 일로 세를 놓은 사람과 관계도 안좋아졌고..(이미 낸 돈을 줄수없다는..2달은 살아야할듯) 다른데 안멜둥이 가능한 곳을 구하면 쯔비쉔을 놓더라도 구해서 들어가야하는 상황인데  기간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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