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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DHL 행방이 묘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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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2 20:46 조회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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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HL 택배 때문에 요즘 이래저래 스트레스 많이 받네요...
이케아에서 처음으로 물건 주문해 봤는데 수령주소가 Unbekannt라고 다시 이케아로 돌아간다고 메시지가 왔다가 오늘 오전에 다시 제대로 도착했다는 메시지를 받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1층에 리셉션이 있어서 받아주는 곳입니다) 받은 게 없다네요. Fran Melli가 오전 11시 02분에 수령했다... 라는 메시지까지 받았는데 받은 사람은 없는 상황인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지난 글들 검색해서 좀 읽어보니 계약취소를 해야한다는 분이 계시던데 DHL 잘못인 경우에도 이케아와 계약취소를 할 수 있나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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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ore님의 댓글

mor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케아에 취소하는게 아니라 이케아아 물건 못받았다고 하셔야 합니다
나머지는 이케아가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이케아가 DHL하고 운송계약을 맺은거고
주문하신분은 신경쓰실필요없으세요


mirumoon님의 댓글

mirumo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님의 집이 공동주택이면 거기 사시는 분중 Frau Meli가 받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혹시 문패에 Melli라는 표시가 없더라도 집집마다 한번 물어보세요. Frau Melli가 누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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