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카드에 해당직장의 이름이 기입됩니다.
즉 질문자님이 블루카드 위해 취업하신 직장을 블루카드에 적힌 비자유효기간안에 그만두시게 되면 비자의 효력이 사라지게 되므로:
1) 다른직장으로부터 새로운 블루카드를 발급받는다.
2) 영주권을 취득한후 다른 직장으로 이직한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한가지 추가 질문 사항이, 제가 한국에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는데, 만약에 미래에 독일로 다시 이직을 하고 싶다고 할시 블루카드를 가지고 있었던게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와풀라스님의 댓글

와풀라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9 10:01

블루카드 받아보셔서 아시겠지만 블루카드 발급의 가장중요한 부분은
1) 취업하는곳에서의 연봉과 직무
2) 취업하는 회사 인사팀의 역량(?): 이 직무에 왜 꼭  이 한국사람을 써야는지
이므로 제 개인적의견으론 부정적/긍정적 영향 모두 없을듯 하네요.

전 오히려 계약기간 안채우고 돌아가시믄
다음 인독일 취업 시도시 회사에서 안좋게 볼까봐 걱정이 될듯 하네요.
하지만 결국 지들이 원하믄 채용하겠죠~~
굿럭~!!! 입니다요.

trcgbd님의 댓글

trcgb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30 01:51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