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에 해지신청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귀국하기 직전까지 사용하시게 되면 마지막 달 영수증이 그 다음달에 청구되게 될텐데 여기 계시지 않을경우
일처리 하기가 번거로워집니다. 오투 측에서 일처리를 똑바로 안해서 피해봤던 게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기억이 있어서
되도록이면 미리 해지하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노예계약이 아니라면 퀸디궁내실때 압하고 싶으신 날짜를 같이 기입하시면 됩니다.
계약서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한달전, 6주 혹은 3개월 전 등 규정이 있구요.
퀸디궁이 처리되었다는 배슈태티궁을 잘 확인하시길 바라요.

두분 모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