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6월까지 드레스덴에 살았습니다
6월부터는 다른집이 이사온다고 하더군요
6월부터 지금까지는 프라이탈에 살고있는데
원래살려던방에 전세입자가 빨리 비워주지않아 기다리는중
집을 소개받은 친구와 방을 같이쓰게됬습니다
그친구가 칠월말에 한국으로 돌아가서
그방을 8월로 계약해서 계약서를 받았습니다

오늘 프라이탈 관청엘 가니
드레스덴 암트에서 이사관련서류?를 받아와야 한다더라구요
만약 구청직원이 두달동안 뭐했냐고 따지면 할말이 없어요..
이 계약서는 적합하지않다던가..그런말을 들을까봐 걱정됩니다
산지는 두달되가지만 이제 계약서를 받았다고 말하려는데
제가 받게되는 패널티가 있을까요? 안멜둥을 안해준다던지..

그리고 전에 살던집도 tv수신료가 밀렸을텐데
나중에 안멜둥하면 편지가 올까요?
걱정되서 아무것도손에 안잡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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