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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에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77회 작성일 16-08-23 14:11 답변완료본문
반카드 퀸디궁을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신청할 때, 한국에서 했고 카드를 못 받은 상태에서 출력물을 가지고 독일내에서 사용했습니다.
그게 EM관련한 안게보트인줄 알고 3개월만 유지되고 자동 해지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69?유로를 지불해야 하는 상태가 됐습니다.
메일로 내가 퀸디궁을 못하고 왔다. 난 지금 한국이라 사용할 일이 없다고 했는데, 오늘 받은 메일에는 일년 연장되 기한의 퀸디궁 답변을 받았습니다. 근데 Zusatzkarte에 관한 내용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네요.
다시 퀸디궁 요청을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퀸디궁 안 해주나요? 혹시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해주는 경우가 없을까요?
생각하면 좀 억울해서요. 아직 돈을 지불하지 않은 상태인데, 이것도 위버바이중해야 할 거 같은데 그러면 또 수수료 들고 휴 머리가 복잡하고 잠이 안 오네요
schade, dass Sie Ihre BahnCard 5830 kündigen möchten.
Ihrem Wunschtermin können wir leider nicht entsprechen: Eine Kündigung ist nur mit einer Frist von 6 Wochen zum Gültigkeitsende möglich. Wir bitten dafür um Verständnis.
Wir bestätigen daher die Kündigung zum 15.09.2017.
Bitte beachten Sie, dass die Kündigung auch für alle Zusatzkarten gilt. Inhaber von Zusatzkarten müssen bei Bedarf eine neue, eigene BahnCard bestellen. Aktuell bestehende Preisvorteile können für eine Neubestellung nicht berücksichtigt werden, dafür bitten wir Sie um Verständnis.
Wir freuen uns, wenn Sie auch in der Zukunft Ihre Reisen mit der Deutschen Bahn planen und wünschen Ihnen allzeit gute Fahrt.
Bitte melden Sie sich bei uns, wenn Sie Fragen zu diesem Schreiben haben oder weitere Informationen wünschen: Sie erreichen uns per E-Mail unter bahncard-service@bahn.de oder telefonisch montags bis freitags von 7:00 Uhr bis 21:00 Uhr und samstags von 9:00 Uhr bis 18:00 Uhr unter der Rufnummer 0180 6 340035*.
Mit freundlichen Grüßen
Ihr Team vom BahnCard-Service
신청할 때, 한국에서 했고 카드를 못 받은 상태에서 출력물을 가지고 독일내에서 사용했습니다.
그게 EM관련한 안게보트인줄 알고 3개월만 유지되고 자동 해지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69?유로를 지불해야 하는 상태가 됐습니다.
메일로 내가 퀸디궁을 못하고 왔다. 난 지금 한국이라 사용할 일이 없다고 했는데, 오늘 받은 메일에는 일년 연장되 기한의 퀸디궁 답변을 받았습니다. 근데 Zusatzkarte에 관한 내용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네요.
다시 퀸디궁 요청을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퀸디궁 안 해주나요? 혹시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해주는 경우가 없을까요?
생각하면 좀 억울해서요. 아직 돈을 지불하지 않은 상태인데, 이것도 위버바이중해야 할 거 같은데 그러면 또 수수료 들고 휴 머리가 복잡하고 잠이 안 오네요
schade, dass Sie Ihre BahnCard 5830 kündigen möchten.
Ihrem Wunschtermin können wir leider nicht entsprechen: Eine Kündigung ist nur mit einer Frist von 6 Wochen zum Gültigkeitsende möglich. Wir bitten dafür um Verständnis.
Wir bestätigen daher die Kündigung zum 15.09.2017.
Bitte beachten Sie, dass die Kündigung auch für alle Zusatzkarten gilt. Inhaber von Zusatzkarten müssen bei Bedarf eine neue, eigene BahnCard bestellen. Aktuell bestehende Preisvorteile können für eine Neubestellung nicht berücksichtigt werden, dafür bitten wir Sie um Verständnis.
Wir freuen uns, wenn Sie auch in der Zukunft Ihre Reisen mit der Deutschen Bahn planen und wünschen Ihnen allzeit gute Fahrt.
Bitte melden Sie sich bei uns, wenn Sie Fragen zu diesem Schreiben haben oder weitere Informationen wünschen: Sie erreichen uns per E-Mail unter bahncard-service@bahn.de oder telefonisch montags bis freitags von 7:00 Uhr bis 21:00 Uhr und samstags von 9:00 Uhr bis 18:00 Uhr unter der Rufnummer 0180 6 340035*.
Mit freundlichen Grüßen
Ihr Team vom BahnCard-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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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냥이사랑님의 댓글
냥이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ahncard가 퀸디궁을 안하면 자동연장되는 형태의 카드라서
그걸 모르고 어떤 액션도 취하지 않다가 뒤늦게 메일을 받는 경우를 수도없이 많이 봤습니다.
EM관련안게보트든 1년카드든 규정은 퀸디궁이 없으면 무조건 자동연장됩니다.
지금의 상황으로는 2017년 9월이전에는 해지가 불가능합니다.
이미 퀸디궁을 내신 상황이니 다시 보내지 않으셔도 2017년 9월에는 만료가 될 거구요.
메일에 Zusatzkarte는 파트너할인카드같은 종류의 이야기니 해당사항 없으시면 무시하셔도 되는 부분이구요.
처음 반카드 신청할 때 약관에 보면 만료 6주전 퀸디궁을 안하면 자동연장된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 추천 1
시에나님의 댓글
시에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변 감사합니다. 이제 마음을 비우고 62유로를 어떻게 싸게 송금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살다 나온지 꽤 돼서 그동안 독일에 대한 감이 떨어져 있었네요 ㅠㅠ겨우 이십유로 할인 받으려다 3배를 물게 되다니...겨울에 반카드 할인받으러 한 번 더 독일에 갈까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ㅠㅠ
cassiechoi님의 댓글
cassi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AGB에 예외 조항으로 독일을 완전히 떠날씨 계약 해지 가능하다는 조항 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