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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essG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25회 작성일 16-10-27 04:02본문
아무리 독일일지라도, 국제언어인 영어는 일상에서 많이 보이고 쓰일텐데...
역시 습득하는게 좋을까요?
유튜브에서 한글자막 없는 영어로 된 2차세계대전 다큐 보는데 답답하네요.
클레식 잡지도 읽고싶고 그런데...
독일에서도 영어의 중요성 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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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같이잘살아요님의 댓글
같이잘살아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어가 자연스럽게 된다면 영어는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일상생활에서요,
본인의 일이나 전공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관광이 아니라 생활이 목적이라면 둘 중 하나는 해야 편합니다.
제가 둘 다 안되서 너무 힘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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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네님의 댓글
미니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독일어가 안되는데 영어로 독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영어보다는 독일어가 더 중요할 듯 한데 아무래도 회사가 독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즉, 중국, 일본, 미국 등과 일한다면 영어는 필수 일 듯 합니다...
저도 독일 생활을 잘 하기위해서는 독일어를 얼른 배워야죠~~~
Fuchs님의 댓글
Fuch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아직 독일어를 배우는 중이라서,, 안될때는 영어나 일본어로 이야기 합니다.
독일어가 아직 부족하다면 최소한의 영어는 필수라고 보네요.
Somethinggood님의 댓글
Somethinggoo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느끼기엔 영어보다 독일어가 더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잠깐 1년 머물거나 관광할때 영어로 다 됩니다.
하지만 친구없이 영원히 겉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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