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건 너무 복잡한지라...잘 모르겠습니다만...
2. 이것도 복잡한 문제네요... 어떤 방식이었던간에 세금이 밀리고 실직상태에서 비자청에 신고를 먼저 하지 않는다면 이것또한 나중에 정당하게 비자를 갱신하거나 새로 받으실때 거절사유가 됩니다. 조심하셔야돼용...
3. 블루카드 받으실때 무슨 파란종이 따로 받으신거 있으시죠? 독일이름은 까먹었는데 거기에 컨디션이 주어집니다. 이 비자는 어디어디 회사에 근무시에 효력이 어쩌고 저쩌고... 고로 퇴직하시거나 실직하실경우 그 비자는 효력이 정지되는거죠... 보통 한달여간의 유예기간을 둔답니다. 짐싸고 해야되니깐요...신변정리도 해야되고. 대신에 그 기간동안 잡시커비자를 알아보셔도 좋을듯합니다. 로컬암트에 따라서 또 독일에서 얼마동안 일했느냐...에 따라서 기간이 달리주어지는데요... 6개월정도 계셨다하니 어느정도 기간동안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심적으로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오신지 6개월밖에 안되셨으면 아직 적응도 다 안된상태이실텐데..
힘내시고요.. 다른건 자세히 모르겠지만, 방금 사이트를 찾아보니 3번 답변으로는 블루카드 소지자가 회사를 나오게 될 경우 최대 6개월까지 구직할수 있는 시간을 준다고 되어있습니다. (단, 생활권이 확보되어 있는 경우에만).
또 2번의 경우는요.. 세금이 밀리면 밀린만큼 정확하게 영주권 취득날짜가 연장이 되더군요.. 그외에 다른 불이익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번.. 왠만하면 정부 모르게 멀 하는건 안좋을거 같네요..
이런경우 대부분이 되로주고 말로 받아서요.. 비추입니다.

여튼 모든게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