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험으로 기재하시는게 맞구요. 주소 맞게 기입하셨으면 곧 올겁니다. 한달 후에 받는경우도 있습니다.
절차는 우편으로 온 치료비를 본인이 독일의에 송금하여 부담하고, 치료내역과 영수증을 보험사에 청구하는 방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주소 제대로 적으셨다면, 그곳으로 올거예요. 뭐가 되었던... 돈 내셔야 할거예요.
님과 같은 한국 보험이던 독일에서 가입하는 사보험은, 보험사에서 영수증 주고, 환급 받는다고 생각 하시면 되요.
주소나 뭐 그런게 잘못적었다면, 돌아 갈수도 있기도 한데.. 이건 병원가셔서 물어 보심 알려 줄거예요.
보냈는지 돌아 왔는지..,

물론.., 그냥 조용히 있으실수도 있는데..,  6개월이나 1년뒤에 이자 붙어서 오는경우도 있으니 왠만하면 병원에 한번 확인하셔서 내는걸 추천 드려요. 이 추징하는게 병원에서 하는게 아니라 추징전문 업체서 하기 때문에 나중에 받으면, 몇배로 불어 나있기도 하고 그래요. 하루 단위로 이자가 계산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