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카 아니면 비추입니다. 충전기 회사마다 어플 다 다르게 써야하고 장거리 충전 스트레스 존재합니다. 특히 집밥 없다면 정말 말리고 싶네요.

• 추천 3

절약을 위해서 전기차 구매하시는거 같은데...전기가 기름보다 더 비싸서..절약 할수 없습니다...
장점 : 친환경, 조용함
단점 : 장점외 모든것

• 추천 2

충전비가 한국의 3-4배다보니 한국만큼 세이브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풀하이브리드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으로 절약 가능하더라구요 ㅎㅎ.

집 앞이나 회사 앞에 충전소가 있으시면 구매하세요.
집밥은 꼭 중요하지않지만 집이나 회사주변 100미터 안에 충전소가 있어야 편합니다.
기름값에 비해 3분의1수준이나 아직 정비를 안해봐서 부대비용은 잘 모르겠네요. 자동차세 아직 면제입니다.
1,2,4번은 동네마다 다르니 찾아보셔야 합니다.
시내에서 도로변 충전소에서 충전시간 최대 4시간 무료주차 할수 있습니다.
장거리는 100키로 넘어본적이 없어서..

38kwh 모델이면 실주행가능거리가 200km가 안될것같은데 출퇴근용 외에 다른 용도가 불가능할것같은데요

전비가 뛰어나서 한 270km까지 가능합니다. 시중에 나온 전기차 중에 가장 전비가 좋아요

270km 는 시내에서만 사용할때 얘기고요. 아우토반 올라가면 정말 효율적으로 다녀야 200km 남짓. 거기다 50km 정도는 위급상항을 위해 남겨두워야함. 고로 아우토반 150km 남짓 달릴수 있습니다. 그럼 당신의 장거리 여행을 지옥이 될겁니다. 경험에서 드리는 충고 하지만 결정은 당신의 몫

• 추천 1

겨울시즌은 기온으로 인해 일단 50km 날리고 시작합시다

• 추천 1

집 혹은 직장에 저렴한 충전 옵션이 있으면 많은 절약이 가능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절약하는 비용 대비 스트레스가 있을겁니다. 주차비 혜택은 충전중 일정시간 무료인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주행거리는 보통 20-80%구간을 쓰게되니, 총 주행가능 거리 × 60% × 손실율(여름 약 10%, 겨울 약 30%) 감안하시면 될거에요. 고속도로 인근은 서유럽+북유럽 권에서는 테슬라가 제일 좋은듯 하고, 요즘은 타사에도 개방되니 이용법 등 검색해보세요.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