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살짝 꼬여버린 비자문제,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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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ino78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94회 작성일 24-12-06 11:43 (내공: 50 포인트 제공)본문
현재로서 비자 해결방법은
1. 친구/지인에게 부탁하여 독일 내 Anmeldung 후 독일에서 비자 신청 해놓고 한국 가기
2. 한국에 입국 후 (독일에 돌아올 예정이라면) 대사관 통해 신규 비자 발급받기 입니다.
한 가지 걱정이 독일 대학원 학생은 필수적으로 비자가 있어야 하는건지 (학교에 유학생이 많이 없어서 100% 정확하게는 답변을 못해주고 있는데, 학교 측에서는 "일단 우리는 너의 건강보험 증명서만 있으면 문제는 없다"라고 답변 받았습니다), 1학기 비자가 없다면 나중에 혹시라도 취업준비비자를 지원할 때 걸림돌이 되는 것은 아닐지입니다...
* 학생보험은 .. 비자가 만료되어도 제가 취소하지 않으면 계속 납부상태로 유지가 되나요?
댓글목록
Cancandoit님의 댓글
Cancandoi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 생각에는 비자 없으셔도 따로 보험은 해지하지 않으시고 돈만 내시면 해지되지는 않을거같아요! 아무래도 본인 보험사에 전화나 메일로 문의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드론한마리님의 댓글
드론한마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류허가는 체류허가면제 조건에 해당하지 않으면 누구나 받아야 합니다;;; 정확한 상황은 모르지만 불법체류 중일 것 같습니다. 독일 체류법 제95조는 최대 1년 이하의 자유형으로 파악됩니다. 유사한 규정이 프랑스에도 있겠죠. 학교 규정에 따라서는 졸업시 Führungszeugnis 제출이 의무인 경우도 있습니다. 선생님은 지금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에 있을 수 있으니 운이라는 모험에 인생을 걸지 않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는 보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gusanyuk님의 댓글
gusanyu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님께서는 지금 합법적으로 교환 학생으로 프랑스에 있습니다.
압을 했고 6개월 이상 독일을 떠나 있었기때문에 독일 학생 비자는 효력을 잃었을 것입니다.
다시 독일에 오셔서 학생비자 신청 하시면 됩니다.
마지막 논문학기이면 비자 없어도 가능합니다만 다시 독일로 올 계획이라면 졸업하기전에 학생비자 받아야 수월합니다.
비자 없는 상태에서 독일 졸업했다하더라도 취업준비비자는 처음부터 시작해야합니다.
드론한마리님의 댓글의 댓글
드론한마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프랑스 비자가 있네요? 어휴 제가 잘 읽고 답 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윗분 말씀이 맞네요:( 죄송해요! 잘못된 정보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