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이저스라우터른~~작은 동네지만..독일의 미국이라고 불리우는 곳이지요.
미군 부대가 있고. 미국 영주권 가지신 한국분들도 많이 와계시고...등등
우선 인턴을 하고 싶으시다면 담당교수님께 먼저 상의할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곳 보다는 현지 기업에서의 인턴쉽이 더 매력이 있을 것 같구요.
보쉬나 지멘스...사람 무지 많이 뽑아요......실습생들로....

회사에서 독일어 못한다고 구박하거나 그러지 않아요~~~~~단 영어를 잘하신다는 전제하에
글고 독일은 인턴이라고 해서는 졸업 후 정직원 전 단계?? 이런 것 같구요...
학생신분이신 경우..프락티쿰 이라는 것으로 불리는게 님이 생각하시는 인턴쉽 같은 것 같네요.
체류기간이 어느정도 되시는지는 몰라도 회사에서는 단기간 있는것을 그리 환영하는 경우가
적다는 제 짧은 경험에서 말씀드립니다..
다른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전 공학전공인데 회사같은 곳에서는 최소 8개월, 연구소는 최소 6개월의 계약을 할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지 교수님께서 최소 2-3개 회사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 하는경우가 많으니 독일교수님 추천서를 무기로 지원해보시길 추천합니다~~~~좋은 회사에서 경험 쌓기를 바래요 ^^

스톤헤두님의 댓글

스톤헤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30 22:48

답변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