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력분은 시중에 나와있는 일반 Weizenmehl 405 사용하시면 되고요, 베이킹 소다는 Backpulver라고 해서 작은 봉투에 담아진 것이 몇개씩 한묶음으로 되어져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리 초보시라면 그냥 믹스를 적극 권합니다. 간편하고 실패할 위험도 적습니다.

일반 믹스 봉투에 거기에 필요한 딴 거는 반드시 적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계란 o개, 버터 oo g, 하는식으로.. 어떤 케잌을 어느회사 믹스로 만드느냐에 따라 필요한 것이 그 때 그 때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살 때 반드시 확인하고 필요한 것을 장보고 가셔야 합니다.
일반 믹스는 밀가루와 베이킹 파우다와 설탕과 기타 향료가 이미 다 적정량으로 섞어있고 케잌에 바르는 크림이나 쵸코렛까지 대게 다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