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사(Allgemeiner Arzt) 에 가셔서 Tetanus&nbsp;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을 둣 합니다.<BR>가정에서 키우는 개도 Toll-Wut 에 대한 예방주사를 맞아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BR>어떻든 이 기회에 이 예방주사를 맞으시는게 앞으로 상처가 났을 때를 위해서도<BR>좋을 것 같습니다.<BR>치료비는 경과를 이야기하시면 그 분의 보험으로 처리가 될 것으로 이해합니다.<BR><BR>..^^&nbsp;</P>

<P>가능하면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BR>독일 개들은 예방접종이 잘 되어 있어서 별 큰일은 아니겠지만 후유증 같은게 있을수도 있으니 꼭 병원에 가야 합니다.<BR>오늘이 수요일이니 보통 병원들은 문을 닫았을테고.... 가까운 대학병원의 응급실이나 다른 종합병원 응급실로 가세요.<BR>치료비는 개 주인이 책임 질겁니다.<BR>건강 하세요.</P>

<br>위에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병원에 다녀오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다만 상처에 대해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구요. 치료비는 개주인이 개보험에 들어있는 경우 그 보험회사에 직접 청구하실 수 있구요, 개가 보험이 없으면 개주인이 자비로 지불해야하는거구요. 건강하세요 ^^<br>

<P>예전에 독일에서 개한테 물리면 영주권 준다는 말을 들은거 같은데 아닌가요?<BR>그리고 보상도 많다고 들었었어요.<BR>태클은 걸지 마시고 저도 궁금해서 여쭤보는거에요. 유학생들 사이에서 들은 얘기라서..<BR>독일내에서 개한테 물렸을때 치료비 외에 아무런 혜택도 없나요?<BR>정말 궁금..</P>

치료비뿐만 아니라 손해배상 청구도 하실 수 있습니다. 개 에게 물리셨을 때 받은 정신적인 피해에 대한 보상요구 입니다.<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