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쾰른 맛집좀 알려주세요~~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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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ly27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4,294회 작성일 10-04-17 01:30 답변완료본문
쾰른 사는데요,살게된지 얼마 안되서 아는곳이 별로 없어요..
집에 손님이 오셨는데,에덴은 전에 몇 번 가봐서,
새로운 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거든요...
그런데 어디를 가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베리 가족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오늘 점심때 당장 갈려구 하는데,어디가 좋은지 추천좀 해주세요~
뷔페가 아닌곳이면 어디나 다 좋습니다~맛있는 곳이라면요~~
그럼 기다리구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밤 되세요~
댓글목록
bassovoce님의 댓글
bassovoc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프리젠플라츠 근처 '오사루'를 추천합니다.<BR>그 전에는 스시나라 2호점이었는데 다른 한국분이 인수하셔서 새로 개업을 하셨어요.<BR>점심에 짬뽕이 7.5유로였던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맛도 훌륭하구요.<BR>그 식당을 알게된 이후로 뒤셀도르프에 잘 안가게 되네요.<BR><BR>프리젠플라츠 스타벅스쪽으로 나오셔서 BAR COLONIA쪽으로 가시면 큰길 바로옆으로 쭈욱 뻗은 길이 있습니다. 슈트라세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BR>지금 막 구글에서 뒤졌습니다.<BR><BR>Friesenstrasse 57-59<BR>50670<BR>Köln <BR>+49 (0)221 54816448<BR><BR>그러면 즐거운 식사 하시길 바래요.<BR>드시고 맛있으면 답글 한번 달아주세요~<BR></P>
ily272님의 댓글의 댓글
ily27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ㅜ.ㅜ점심때쯤 갔었는데 문이 닫혔더라구요..<BR>오후 늦게 연다구 써있었어요..<BR>그래서 결국은 에덴으로..;;;<BR>네비로 찾았더니 이곳저곳 나왔었는데,<BR>다른데 가본데도 없구,아는데도 에덴밖에 없어서요..<BR><BR>그래두 좋은 정보 주신것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BR>직접 검색까지 해주신것도 너무 감사드리고요..<BR>기회가 된다면 다음번에는 이곳으로 꼭!!가보겠습니다.<BR> <BR>그럼 좋은 저녁 보내세요^^<BR>
쪼꼬님의 댓글
쪼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Zuelpicher platz 에 맛집 많아요.<BR>랑데뷰<Rendezvous> 라고 이곳 맛있습니다.<BR>쾰른uni가 있는 거리라서 가격도 싸고 거의 다 맛있는 집 인데요.<BR>제가 거기 살았을때는 이곳하고 그 건너편 레스토랑에 자주갔었어요.<BR>12시부터 6시까지 피자랑 스파게티 모두 4유로였던걸로 기억합니다.<BR>랑데뷰에서 랑데뷰피자 정말 강추입니다!!!<BR>스파게티는 해물스파게티 맛있어요!
ily272님의 댓글의 댓글
ily27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집에 돌아와보니 댓글이 하나 더 있네요~~<BR>그런데 아쉽게도...이미 다녀 왔어요..<BR><BR>그래두 여기도 꼭!가보겠습니다^^<BR>제가 또 해물 스파게티 킬러거든요~~ㅎㅎ<BR>쪼꼬님께서 알려주신곳은 가격도 무지 착한것 같아요~~~<BR>감사합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7.gif"><BR>좋은 저녁 되세요~
Toleranz님의 댓글
Toleran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너무 유명해서 벌써 아실려나요?! 거기 사는 현지인들도 많이들 알고 가봤다고 하더라구요 시내에 "<STRONG>창</STRONG>"이라는 한국 부페가 있던데<BR>저도 쾰른에 있는게 아니라 어디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큰 옷가게 있는 건물 2층에 있었어요 구글에서 검색하면 나올거에요<BR>6.5유로인가? 별로 안 비쌌던걸로 기억하는데<BR>에구..정확하게 말씀 못 드려서 죄송해요 잘 아시는 분께서 댓글 달아주시겠죠?^^; <BR>음식은 그냥 한국 국 종류 2개랑 불고기며 한국 반찬들이랑 김치랑, 중국 음식이 거의 반이긴하던데<BR>가격대비 괜찮다고 생각해요<BR>무엇보다 김치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게 맘에 들더라구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