녜 국내선이라도 여권이름으로 변경하셔야 합니다<br><br>

<P>원칙상 이름을 바꾸는게 맞습니다. <BR>근데,,,, 제 경험상 여권과 티켓상의 이름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BR>루프트한자 탑승시 카운터 부근에 있는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자동 발권 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예약번호만 알면 되기 때문에 여권 이름을 확인하지 않습니다.<BR>그리고 탑승할때도 여권 확인 없이 바로 탑승구앞에 바코드 판독기에 티켓을 읽힌 후 바로 탑승 합니다. 결국 여권을 확인하지 않습니다.<BR>저도 국내선 이용시 여권을 들고 갔었는데 루프트한자와 에어베를린 모두 여권과 티켓의 영문명을 확인하는 절차를 전혀 거치지 않았습니다.</P>

<P>피글렛님 그리고 개똥벌레님 감사합니다.<BR>피글렛님... 특별히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그렇다면 티켓을 미리 발권할 수도 있는건가요?<BR>제가 비행기를 많이 타본 경험이 없어서 모르는게 많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