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겨울에 제가 비슷하게 이가 부러졌었습니다. 마침 저도 그 당시에는 마비스타보험이었네요. 치과에서 치료 잘 받았습니다. 치료가 전혀 아프지도 않았고요.^_ ^;; 뭔가 돈을 내야 한다고 해서 냈었는데 나중에 마비스타에서 제 콘토로 다시 돌려줬습니다. 근데 치과는 한국이나 독일이나 잘 알아보고 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보험에 적용안되는 비싼 재료 쓰고서는 돈내라고 하는 데도 있다고 그 당시 어학원 친구에게서 들었었습니다.

<DIV>안젤라님..어떤 치료를 받으셨나요?이가 없으면..거기에 인플라트를 하는건가요? 아니면?? 아멜강???&nbsp; 이를 뽑는건 아니겠죠????...지금 천천히 통증이 오려나봐요...음식먹는것도영불편하구요...아무래도 방학되면 병원부터 가야할것 같아요..조금 자세한 답변 부탁드릴게요.</DIV>
<DIV>지금 병원수소문중입니다..좋은 병원..</DIV>

<DIV>치아가 손상된 경우 더 손상되기 전에 일찍 병원가서 치료받으실 수록 치료비가 적게 들 수도 있습니다...기다리지 말고 빨리가세요...</DIV>

랄랄라안젤라님의 댓글

랄랄라안젤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6 09:14

<DIV>레진인것 같아요.&nbsp;하얀색으로 땜질되었거든요. 근데 부위가 넓었으니 레진이 아닌 무슨 케라믹성분이 든 다른 재료였을 것 같기도 하구요. 여기선 Füllung으로 아말감 거의 안쓴데요, 몸에 안좋고 강도도 약해서요.&nbsp;이가 몽땅없는게 아니니까 임플란트는 안할껍니다. 저 말고도 아는 사람이 치과갔을때도 그랬는데 여기는 있는 이빨을 최대한 사용하는 방향으로 치료하는 것 같아요.&nbsp;괜찮은 병원 찾아서 그랬을지도 모르지만요;;&nbsp;치료 잘 되시길!!</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