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종종 보냈었는데..배편은 완전히 없어졌다고 합니다..우체국은요.. 그대신 남은게 항공편과 육로편이라고 하더군요..그니까..육로로 보내는건 .. 운좋으면 보름만에도 가던걸요..제가 그랬던 적이있거든요..하지만 대부분 한달에서 두달 걸린다고 그럴꺼에요..육로라는건 꼭 육로로만 가는건 아니고 운때가 맞음 항공편으로 연결이 되기도 한대요..그래서 아마도 제껀 빨리 갔던거 같아요... 아마도..콘테이너..외에는..배편은 우체국에선 없을겁니다..그럼수고^^

항공편과 육로편을 좀 더 추가 하자면..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한국 인천까지는 항공으로 갑니다.
예를 들어 항공편은 베를린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인천에서 부산까지 모든 배달을 비행기가 하는 것입니다.
육로는 이 구간을 차로 이동 한다는 것이구요.
그러니 좀은 한국은 목적지까지 가는것이 항공편과 육로편이 별 차이가 없겠죠..
한국가는 비행기를 얼마만에 타는게 빨리가를 결정한 요인이 될 수있습니다.
우체국에서 배편은 없고 최대한의 소포당 무게도 20kg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