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212명
새아리는 낡은 반복의 메아리가 아니라 작고 소박한 것이라도 뭔가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새알려드리겠다는 의미로 새로 만든 말입니다.

화제 비행기 좌석 - 무조건 양보해야 할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842회 작성일 23-11-16 17:43

본문

비행기를 자주 타는 여행객 가운데는 비슷한 경험을 한 이들이 있을 것이다. 데일리메일지는 한 승객이 겪은 경험담을 소개했다.


키가 크고(190cm) 다리가 긴 여행객 A씨는 뉴질랜드에서 LA까지 12시간 걸리는 비행시간 동안 덜 불편하게 가기 위해 60달러를 내고 다리를 편하게 뻗을 수 있는 좌석을 자신과 동반자를 위해 예약했다고 한다.


탑승을 하고 보니 그 좌석에 노부부가 앉아있었다. A씨가 그 자리는 자기가 예약했다고 하자 노부부는 10열 뒤에 자신들의 좌석에 앉을 것을 권했다고 한다. 그 자리는 편한 자리가 아니었다. A씨는 거부했다. 


그러자 주위 다른 승객들이 A씨에게 비난의 차가운 눈총을 보냈다고 한다.


A씨는 온라인 플랫폼 "Reddit" 에 자신의 경험담을 올렸다. 대부분 이용자들의 의견은 A씨가 그 자리에 앉을 권리가 있다는 것이었다고 한다. 한 이용자는 "당신이 키가 크건, 120cm이건 아무 상관이 없다. 당신이 지불한 그 좌석은 당신 것이다"라고 썼다고 한다. (보도)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새아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83 독일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0
3282 독일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20
3281 독일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1
3280 독일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11
3279 화제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07
3278 독일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8
3277 독일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20
3276 독일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4
3275 유럽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2
3274 독일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1
3273 독일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10
3272 독일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06
3271 독일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6
3270 독일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3269 화제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22
게시물 검색
HNO Privatpraxis Frankfurt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