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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유학 수상/경력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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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9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0 15:39 조회583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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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일 미대 석사 지원 예정자 입니다.
독일 석사 지원하는데 소소한 수상과 짧은 인턴십 경력이 있는데요 (3개월)
둘다 전공관련 있는 내용들이고, 인턴십에서 짧지만 나름 프로젝트 진행도 하긴 했는데요..
경력이 길지도 않고 둘다 수상도 IF같은 큰 상도 아닙니다.
(의미 있을 만한게 교내수상, 지역자치공모전 수상 정도입니다)
몇 학교에서는 수상/경력이 가산이 된다고 하는데
이 내용들을 공증받아 제출 하는것이 좋을지 아니면 lebenslauf에만 기록을 하는게 좋을지요..?

고민하는 이유는
번역, 사본공증이 필수적일거라서 비용적 측면도 있고,
너무 소소해서 오히려 제출하지 않는게 좋으려나 싶기도 하구요..
(오히려 관련 질문이 생겨 인터뷰가 더 어려워지거나, 너무 짧은 경력에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거나요)

경험해 보신 분들 계신가요?
물론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분위기 인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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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분홍나무님의 댓글

분홍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미대는 아니고 공대지만, 수상 경력, 대외 활동, 인턴, 학교 동아리/봉사 활동, 미국에서 잠깐 학교 서류, 학회 참가 등등 서류로 증명할 수 있는 거는 다 찾아서 냈었어요. 어떻게 되던 점수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으면 서류로 증명할 수 있게 만드는게 좋은 것 같아요.


Ji9ya님의 댓글

Ji9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모든 활동들 모두 번역공증, 사본공증 받으셨나요? 상장같은 경우는 국문인데 번역공증 받아서 가신걸까요~? 관련 정보가 많이 없네요ㅜㅜ


토마토맛없엉님의 댓글

토마토맛없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할 이야기 많아질 수록 좋은 것이니 일딴 제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해당 경력에서 지구야님 께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 어필 할 기회가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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