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비율은 국적에 상관없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한 학과에서 외국인 학생을 4-10% 정도 모집한다고 가정하면, 외국인 지원자들의 학력을 고려하여 순위를 매긴 후 정해진 인원만큼 선발하고 나머지는 불합격 처리됩니다. (독일 국적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외국인으로 간주됩니다. 그러므로 지원자의 국적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학과 변경(NC -> NC)의 경우, 해당 행위에 할당된 합격자 숫자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외국인인 경우 학과 변경이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즉, 즉시 탈락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자퇴 후 다른 학과로 재입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과 마찬가지로 순위에 들어가야만 합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NC에서 non-NC로 변경하는 경우에는 인원 제한이 없으므로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지원자의 국적보다 어떤 입학 자격인가에 따라 나뉘는것 같습니다.
외국인이어도 아비를 했으면 외국인 전형이 아닙니다. 독일대학 학사학위를 가지고 석사를 입학한다면 외국인전형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사입학은 아비의 유뮤에따라 석사의 입학은 독일대학의 학위의 유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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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대학졸업 후 다시 학사지원 시에도 (Zweitstudium) Bildungsinländer로 분류됩니다. 석사 지원시에도 독일 학사학위 소지자 이므로 Bildungsinlände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