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Home > 유학문답 목록

사진유학 마패 질문드려요.

페이지 정보

Seraphi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6 08:09 조회1,959 답변완료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전문대 사진과를 다니다 휴학중이고 어학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독일 사진유학을 희망하고 마패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검색해봐도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어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순수쪽에 가까운 사진을 하고 있고
디자인쪽의 사진에 대해 어떤사진인지 지식이 부족합니다.
순수예술쪽에서 보여줘야할 사진마패와, 디자인계열쪽에 보여줘야할 사진마패는 어떤식으로 다른지 궁금합니다.

순수예술과 디자인계열중 하나를 정해서 제가 배우고 싶은 교수님을 찾고 그 분에게 맞춰 작업을 해야하는건가요?


추천 0
베를린리포트
목록

댓글목록

image님의 댓글

imag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는 개인콘탁없이 입시과정으로만 한 사람입니다.
제 생각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진을 하고, 학교조사를 하면서 어떤 교수가 본인의 사진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혹은 어떤 교수가 본인을 좋아할 것 같다는 추측까지가 최선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본 결과와 입시결과가 비슷했거든요.
결국에는 본인이 하고자 하는 작업의 방향이 뚜렷하고, 그것을 만들어내야지 교수한테 맞출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ACEP님의 댓글

ACEP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냥 자신이 평소에 하던 작업, 고민, 아이디어 등등 잘 나열해서 교수들에게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작업은 이런 작업이고 이런 고민에 대하여 나는 이런식으로 생각하여 작업을 진행 하고 있다. 이런것들을 잘 보이게 마페 구성하면 최고입니다. 학교마다 마페 성향이 다르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자신의 작업이나 문제 해결능력이 없어 이것을 보여 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학교 성향에 맞게 하는것이 좋겠지만 자신의 작업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고 해왔고 이를 해결해 왔고 보여 줄 수 있으면 굳이 학교에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학사의 경우는 교수들의 학생들을 뽑는 기준은 자신들의 커리큘럼을 무리 없이 따라 올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보기 때문에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게 좋겠죠,...

  • 추천 1

Home > 유학문답 목록

게시물 검색


약관 | 사용규칙 | 계좌
메뉴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