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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nese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5 05:44 조회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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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베딩지역 글쓴 고민녀입니다!
하나 더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요
베리대자보나 인터넷을 보니 돈을 지불하면 집구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글들이 있어서요.
기숙사에서 3개월정도만 생활하고 그분들께 도움을 받아 집을 구하는건 위험한 생각인가요?
유학원에서는 사기가 많다고 그런 생각은 하지도 말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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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danji님의 댓글

gomdan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한국에서나 마찬가지로 한국말로 복덕방, 즉 중개인 사무실을 통해 방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 복비는 일반적으로 독일의 월세의 2-2,5 배입니다.
유학원이 '사기를 친다', 그 말은 누가 썼는지 좀 심한 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도 일종의 장사를 하니 뻥튀기를 하는 것은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이것저것 걱정하지 마시고 독일에서 삶을 시작해도 한국에서 사는 것처럼 용기를 가지고?, 여기와서 주위 사람들도 사귀고 소통을 잘 하시면 이것저것 해결할 수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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