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체류허가는 한국의 독일대사관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독일로 와서 독일의 외국인 청에서는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물론 출국 전에 한국 독일대사관에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다만 한국에서 발급된 비자를, 발급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먼저 출국한 후 추후에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하루만 일찍 했어도 괜찮았는데 늑장 부리다가 이런 일이 ㅜ

그건 모르겠지만 좀 복잡해 질 것 같으네요.

네 아무래도 그럴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여권에 비자붙는 걸로 알고 있어서 여권이 주한독일대사관에 있는 상태로 출국은 어렵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22일부터 비자업무라니 새로운 정보를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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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저기 문의한 결과도 말씀해주신 것과 같더군요. 결국은 비자가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가야겠습니다ㅜ 독일대사관 공지사항에 이전관계로 15일까지 임시휴무이고 비자/영사 업무는 22일부터 재개한다고 하네요.

워홀비자는 스티커형식으로 여권에 부착되어지는걸로 알고있어요
비자신청시 여권을 제출해야하고 이주뒤쯤  완료되면 비자가 붙어있는 여권을 돌려줍니다
고로 신청후 출국은 불가하지 않을까요 여권이 없으니까요

그랬군요. 저는 사본제출하고 출국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안되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대사관 홈페이지에는 워홀 비자의 경우 5일 정도 소요된다는데 이주나 걸리나요? 항공권을 예매해야하는데 비자때문에 못하고 있어서..

저는 추석연휴 끼고 일주일만에 받았어요. 독일 도착해서 비자랑 보험증서 같이 보여줘야 했구요! 대사관에 비자신청 하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일찍가서 신청했어요. 찾을땐 11:30 이후에 서류수령만 하니까 그때가서 찾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