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죄송합니다. 질문 하나 더 추가하겠습니다.

보통 독일 출국 전 한국에서 독일 집을 계약하고 가나요?
어떤식으로 한국에서 독일에서 머물 집을 구할 수 있을까요?

저는 Buergueramt에서 받았는데
장당 말고 한묶음으로 하면 싸니까 한묶음으로 뭉텅 할려고 했더니
발급 날짜랑 발급 번호가 다르면 장당으로 해야된다고 그래서...
돈 엄청 썼음다 ㅜㅜ 아마 케바케일거 같아요

한학교당 사실 제출서류가 99퍼센트같잖아요.
레벤스라우프나 모티바치온은 공증필요없는항목이니

원본한부랑  학교 3개를지원한다고 치면 각 3장씩 복사후에 암트에가지고가세요
묶음공증 하겠다고하면 각 3장씩 복사된걸 총 3묶음으로 알아서만들어 줍니다.
(서류 제출할때 직원마다.. 서류검토방식이 달라서 원본+같은거3장씩 내면
직원이 알아서 묶어서 공증해주는 경우가있고....
아예 원본한묶음에 있는 서류순서대로 각 3장씩을 스스로 원본이랑 같은순으로
3묶음 만들어 제출할 수도있고.. 이건 케바케에요)

그러니까.. 담당자마음이라는건데 결과적으로 묶음공증을하면
한대학에 필요한 모든서류를 스테플러로 묶은다음 공증도장은 1번만찍어줍니다.

가장편한방법이 독일에 오셔서 한국영사관가서 묶음공증하는방법이에요
일단 말이 통하니까.. 시키는대로만 하면되고 공증비도 싸요 묶음당 4유로이하
(독일관청에서 하면 묶음당 10유로정도 듭니다)


그리고 집은 한국에서 한국인통해구하는거 아닌이상 힘듭니다.
지역에 따라다르겠지만.. 워낙 학생들이 집구하기 힘든추세라
그냥 가까이있는 사람들주지 외국에서 들어올사람들한테 주겠나요ㅜㅜ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유학준비가 코 앞인 건 아니구요^^; 1년정도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지원서를 제외한 나머지 서류는 한국에서 모두 준비해 갈 생각이구요
여기 베리 사이트에서 공증 관련 게시글 댓글 중 묶음 공증만 되고 낱장 공증 후 묶음으로 만드는 건 안된다는 글을 언뜻 본 것 같아서요.. 대학에 서류 제출 시 묶음 공증/사본 공증은 모두 똑같은 효력이 있는 건 맞겠죠? 제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잘 모르겠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