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67명
[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 유학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사는얘기 낮은 자존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테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044회 작성일 18-08-19 13:53

본문

저는 자존감이 너무 낮은 사람입니다.
이렇게 낮은 자존감으로 외국에서 살아가기가 쉽지 않네요.
독일 사람들과 섞이는 것도 힘들어서 제가 먼저 자꾸 소극적으로 행동하게 되네요..
그러고나면 또 마음이 불편하고 내 자신이 싫어지고...
그래도 한국에서는 밝은 사람이었었는데 점점 대인관계가 힘들어 지네요.

혹시 저에서 조언해 주실 분 있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ADJIN님의 댓글

ADJ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무조건 억지로 독일사람들 사이에 석이는게 중요한간 아닌거 같습니다. 적시 적소에 필요할땐 썩여서 대화하고 자기 공부해야하는거 같아요.
2) 자기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 남을 낮추거나 깔보는건 도움이 않되는거 같아요. 오히려 주변 사람을 존경하고 리스팩트 하는 마음이 중요한거 같아요.
3) 내가 어려우면 다른사람더 아렵겠지?? 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다른사람을 빼고 생각하시는거 좋은거 같다라구요.
자존감이 낮아서 자존감을 높이거자 생각하시는거 자체가 성숙해 지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시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고민 해보시면 좋을꺼같아요 ~ 화이팅

  • 추천 1

Debure님의 댓글

Debur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에게나 어려운 시기가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처럼 힘들어 하면서 고민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성장하게 되고,
언젠가는 옛날일 회상하면서 다른 분들에게 조언도 해주고요.

모든 건 곧 지나가니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테디님의 댓글

테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생면부지의 분들이신데 저의 고민에 귀기울여 주시는 느낌이 들어 위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람이님의 댓글

차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서 밝고 씩씩했던 사람도 독일와서는 작아질 수 있습니다. 전혀 이상한 게 아닌 거 같아요! 저도 약간 독일와서 은둔자로 살고 있어요. ㅎㅎ

북어님의 댓글

북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전략은 나를 초라하게 하는 사람이랑 놀지 마라, 어딘가에는 내가 속하고 잘 나갈 수 있는 사람들이 분명 존재하니까...인데...쉽지 않네요 ^ㅠ^)_ 허허히히...

Hunger3님의 댓글

Hunger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같은 경우입니다. 자존감이 낮아지고 독일 친구들한테 도움만 받고, 항상 바보가 되어간다는 느낌을 받는데

다르게 생각하면 좋을거같아요.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다르게 본다면 섬세할수도있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거

나 속이 깊다는거 같아요. 저도 제가 소극적인거로 독일애들에게 미안하다고, 도움이 안되고 항상 도움만 받는다고 얘기

를 했었는데 이미 내 사람들이 된 사람들은 그걸 신경 쓰지 않는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방인으로써 대범하게 살다가

외국에서 사고 치는거 보다는 소극적인것이 전 좋다고 봅니다.

허허님의 댓글

허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외국인과 잘 섞이는것 자체가 힘든거예요. 문화가 다르고 살아온 배경이 다른데 맘이 잘 맞는 좋은 친구를 만난다는건 거의 로또 수준이죠. 이건 자존감과는 별개 입니다. 본인만 그런게 아니라는 말씀. ^^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어는 어떻게 되세요?
저도 비슷한데, 독일어가 좋아지면 어느정도까지는 상황도 좋아졌어요. 사람 사귀는건 아직도 잘 못하지만, 적어도 스몰토크나 가벼운 대화는 재미있게 할정도로 자신감은 있어요. (그러다가 말실수 하면 이불킥할 기억 겟! 한거지만 ㅎㅎ)

영화사랑님의 댓글

영화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인기피증 같은거 여러번 느끼고, 사람피해 숨어다니고 하면서 극복해가고,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간것 같습니다. 속터놓고 이야기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과정 한번쯤은 겪었어요. 나만 그런건 아닙니다. 사람은 다 비슷..
그냥 피하고 싶으면 피하시고, 다시 사람이 필요하면 만나세요. 마음이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하고 몸도 건강해져요

[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48 유학일기 찬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7 10-16
2347 유학일기 땡글이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10-03
2346 사는얘기 그루자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4 09-14
2345 사는얘기 Cooki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3 09-07
2344 유학일기 무엇을하든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5 09-03
2343 유학일기 Dre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2 08-28
2342 사는얘기 후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3 08-19
열람중 사는얘기 테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5 08-19
2340 유학일기 succe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3 08-18
2339 유학일기 PMo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1 08-17
2338 사는얘기 Procyonloto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9 08-13
2337 시소설 52H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7-29
2336 유학일기 SP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4 07-14
2335 시소설 52H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0 06-24
2334 사는얘기 2Week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8 06-22
2333 사는얘기 북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5 06-20
2332 시소설 52H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06-16
2331 유학일기 Tranovel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1 06-13
2330 사는얘기 빙구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2 06-09
2329 유학일기 uicc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1 05-27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