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워지다.쓰러지다.머리를 부딪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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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998회 작성일 13-01-10 18:52본문
병원에 가보려고 하는데요.
몇가지 말 해야할 것들이 있는데 맞는 표현인지,
더 자주쓰이거나 자연스러운 표현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어지럽다- Mir schwindelte mein Kopf
쓰러지다- Ich bin plötzlich zu Fall gekommen.
머리를 부딪히다- Ich bin mit dem Kopf auf den Boden gebumst.
그럼 좋은 하루 돼세요!~
몇가지 말 해야할 것들이 있는데 맞는 표현인지,
더 자주쓰이거나 자연스러운 표현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어지럽다- Mir schwindelte mein Kopf
쓰러지다- Ich bin plötzlich zu Fall gekommen.
머리를 부딪히다- Ich bin mit dem Kopf auf den Boden gebumst.
그럼 좋은 하루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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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WDMSID님의 댓글
WDMSI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lötzlich wurde es mir schwindelig und ich stürzte auf den Kopf.
갑자기 어지러워졌습니다. 그래서 넘어지면서 머리를 땅에 부딪혔습니다.
Kuhn님의 댓글
Ku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지럽다 - Ich bin(war) schwindlig
쓰러지다..는 기절했다는 말을 하고싶으신건가요? 그렇다면 Ich bin ohnmaechtig geworden.
머리를 땅에 부딪혔다 라고 하고싶으시면 Ich bin mit meinem Kopf auf den Boden aufgeprallt
feuille님의 댓글의 댓글
feuil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분이 써주신것을 조금 수정하자면
Mir ist/war schwindelig 입니다 ^^;;
사람님의 댓글
사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변 감사합니다. 그대로 해봐야겠습닏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