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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무식한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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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sir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42회 작성일 13-05-31 23:39 (내공: 500 포인트 제공)

본문

30페이지 정도의 글을 읽는데 보통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시나요?(첫번째 질문입니다.)
글의 수준에 따라 다르고 독일어 실력에 따라 다르고 심지어 그날 컨디션에 따라서도
다를수 있고 여러가지 변수가 있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이 상당히 무식한 질문이라는걸 알지만 그래도 그냥 묻고 싶습니다.

수준에 맞지 않은책(독일어 수준이 못미치거나, 이해할 수준이 안되는 책 - 예컨대 한국어로
된 내용이었다고 해도 이해를 못했을것이다- 같은 것들)은 읽지 않습니다만
취향이 아니라 공부를 위해서 언젠가는 읽어야 하기 때문에 고민입니다.
특히 이런 긴문장들이 나오면 속도가 더욱 느려지는것 같습니다.

긴 문장에 대해서 읽는 묘책이나 혹은 방법이 있을까요?(두번째 질문입니다.)
평소에 어떻게 연습을 하면 좀 수월해지는지 말입니다.

Um zu erklaeren, warum mit steigendem Bildungskapital die Neigung oder doch zumindest der
Anspruch waechst, ein Werk >unabhaengig von seinem Inhalt< zu wuerdigen - wie die kulturell Ambitionierteren haeufig sagen -, und weitergehender noch die Tendenz zu jenen von legitim-en Werken geforderten >zweckfreien< und >uneigennuetzigen< Investierungen, ist es
keineswegs mit dem blossen Verweis darauf getan, dass schulisches Lernen die sprachlichen
Instrumente wie die Referenzen bereitstellt, mit deren Hilfe die aesthetische Erfahrung zum
Ausdruck gebracht und darin zugleich konstituiert wird.

위의 문장은 그냥 아무책이나 잡아들고 긴문장을 그냥 받아 적어봤습니다.
(위 문장의 해석을 부탁드리는건 아닙니다. 그냥 긴문장의 예시로 하나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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