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뭐 할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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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pppp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17회 작성일 16-03-28 20:24 답변완료본문
친구를만났었는데 그때 좀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다음번에 만났을때 어물쩍 넘어갈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나한테 뭐할말없어?(하고싶은 말 없어?) 하고 물어보고싶은데
뭐라고 해야할까요?
möchtest du mir etwas sagen?
이거는 '나한테 뭐 말하고싶어?' 라고 해석되는거라 뉘앙스가 다른것같아서요 ㅠㅠ
도와주세요
댓글목록
임머흉어님의 댓글
임머흉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hast du mir nichts zu sagen? 은 어떠세요?
미니양님의 댓글
미니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Hast Du etwas auf dem Herz? 가 상황에 잘 맞을 것 같습니다.
호프만복근님의 댓글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하면 오히려 "나한테 뭐 말하고 싶어?"가 될것같긴 해요 ^^;;
본문에서는 좀 따지듯이 말하는 거라서 nicht를 써서
Hast Du nicht etwas auf dem Herz? 가 오히려 어울릴지도....
ppppp9님의 댓글
ppppp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두감사합니다!!또 하나배워가네용
SagEsLaut님의 댓글
SagEsLau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st du mir nichts zu sagen?이 글쓰신분의 상황에 가장 잘 맞는 것같고,
Hast du was auf dem Herzen? 이 말은 약간 "나한테 마음을 털어놓으라"는 뉘앙스라고 해야할까... 상대방이 걱정이 될 때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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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양님의 댓글의 댓글
미니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런 상황에서 그럼 뭐라고 합니까?
SagEsLaut님의 댓글
SagEsLau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rz"라는 명사는 유일하게 남성이 아닌 중성명사로 n-Deklination에 속하는데,
das Herz, des Herzens, dem Herzen, das Herz
die Herzen, der Herzen, den Herzen, die Herzen 이렇게 변합니다.
- 추천 1
호프만복근님의 댓글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 깜빡 했네요. ;; 지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