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는 전문의한테 진료 예약 받기사 쉽지 않아요.
제 경험으로는 이빈후과 진료 예약 받느려고 20이 넘는 시내 이빈후과에 손가락이 부러지게 전화했어요.

우선 그 쪽에서 물어보는 것이 법적으로 보험(gesetzliche Krankenkasse)인지 사보험(Privatversicherung)인지 물어봄니다. 대부분 법적으로 보험든 사람들의 수입이 놓지 않은 평범한 (Normal Sterbliche)고 사보험 든 사람들은 보통 수익이 놓은 사람들.

아무튼 예약 때문에 전화하시면, 전화 받는 사람이 다 물어봐요. 어떤 보험사 환자를 보는지 않보는지.

한 벌 팔걷어 부치고 손가락에 불이나게 전화한 번해보세요.

그리고 귀하의 보헙카드로 진료는 할 수 있는데 예약이 많아서 않된다거나, 한 3-4주 후에 진료를 볼 수있다고 하면, d알레기가 심해서 밖에도 못나가고 숨도 잘 못 쉰다고 아야아야 하세요.

Muss ich die Behandlungskosten selbst bezahlen oder werden sie von der Kasse übernommen?
이렇게 물어보시면 될 듯해요.
보통 공보험이시면 다 커버 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