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무슨 사정이 있으니깐 말 (그 대답) 을 안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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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비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46회 작성일 16-06-28 08:43 답변완료본문
너가 무슨 사정이 있으니깐 말 (그 대답) 을 안하는 거겠지. 를 어떻게 말할 수 있을지요?
Ich kann dich schon gut verstehen dass du mir nicht antwortest, weil ich denke dass du irgend einen Grund dafür hast..
이렇게 말하면 될까요? 아니면 다른 표현이 있나요?
도와주세요..ㅠㅠ
Ich kann dich schon gut verstehen dass du mir nicht antwortest, weil ich denke dass du irgend einen Grund dafür hast..
이렇게 말하면 될까요? 아니면 다른 표현이 있나요?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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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익명님의 댓글
김익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말을 전부 한 문장으로 매끄럽게 말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직 독일어가 서투른 외국인으로서는, 내용을 잘게 쪼개서 최대한 단순하게 만든 여러 개의 문장으로 말하는 편이 더 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예를들어... (틀릴까봐 겁나지만 써 봅니다)
Du antwortest ja nicht. Ich glaube, du hast deinen Grund. (Oder: Ich glaube, dass du deinen Grund hast.) Ich verstehe. (Oder: Ich kann verstehen.)
SagEsLaut님의 댓글
SagEsLau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u wirst schon deine Gründe haben, mir nicht zu antworten.
Du wirst schon einen guten Grund haben, mir nicht zu antworten.
Futur I (werden + Infinitiv)와 wohl (Modalpartikel 화법소사)를 함께 쓸때 "뭐뭐 하겠지"로 추측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