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떡이랑 찹쌀 콩떡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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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484회 작성일 09-01-31 09:29본문
구정이라서 가래떡 생각이 가득했는데, 가래떡을 구할 수가 없어서 꿩대신 닭이라고 집에서 시루떡이랑 콩떡 한 번 해 봤어요..
모양은 그저 그런데, 타국에서 먹으니 맛있네요..
떡을 조금 많이 해서, 위 사진의 떡들은 아는 분한테 드리려고 은박지 접시에 담았어요..
한국에서는 시루떡해서 이웃들이랑 나눠 먹었는데....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 제가 그 아는 분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희도 몇번 시도를 했는데 떡쌀이 속에서 덜 익어서 보기완 달리 먹기에 힘들었는데
레인님이 하신 떡은 잘 되어서 먹음직스럽군요.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시루떡이 먹고 싶었는데 그걸 어떻게 아시고 딱맞춰 올려주셨네요.
잘먹었습니다.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떡을 안 먹어본지가 얼마만이지..
저 저기 두떡 정말 좋아라 합니다. 첫번째 떡은 쫄깃쫄깃..음~~~
시루떡도 너무 맛있고..
번거러울텐데 직접 만드시다니 짝짝ㅤㅉㅏㄲ!!!!!
저 이러면 다음주에 수퍼가서 떡 사올 것 같아요..ㅎㅎ 하지는 못하고..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시피 올리실때 까지 노 코멘트 입니다^^ ㅎㅎㅎ 낄낄....
앙... 넘 쫄깃 쫄깃 달콤해뿌려잉~~~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감입니다.
저는 그 레시피보고 미미언니가 만들어 올릴 떄 까지 또 노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