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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매운 닭 오븐구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5건 조회 7,480회 작성일 09-02-02 00:40

본문

양념을 마친 닭입니다.이렇게 펼쳐 주시고...오븐 안에 넣습니다.자 완성!감자 수제비는 부록! 밀가루와 감자가루를 섞어서 반죽하면 정말 쫄깃 쫄깃한 수제비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뭔가 매운... 그러면서 바베큐의 느낌이 나는 음식을 먹기 위해 시도했습니다.
우선 알디에서 다리만 있는 닭 한통을 사서 껍질과 허연 기름들을 제거 합니다. 그후에 허벅지와 종아리를 식칼로 분리해 버립니다.. 싹뚝~

양파, 포레, 마늘을 갈아 버립니다.
거기에 고추장 조금, 간장, 고추가루, 후추, 참기름, 꿀과 함께 고기를 맛사지 시킵니다. (맨손으로 하실시에는 닭뼈를 조심하시길 찔릴수 있습니다...)
비닐봉지로 꽈~~~~악 잠그신후에 냉장고에서 하루 이상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숙성된 닭을 오븐에 펼치고 20~25분... 한번 뒤집고 20분 정도 가열해 주시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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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봐요... 답이 두배로 오르잖아요...^^

로아님은 요리 초보생 이신거 같은데 일단 시작 하시면 몇주후엔 립립히님 따라잡수실 수 있습니다.. 아자 아자!!!

한 금요일쯤 로아님의 처녀요리를 기대할 수 있을런지요~

Roa님의 댓글의 댓글

Ro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친구들한테 한국요리 대접한다고
잡채랑 불고기 같은 건 해봤어요...-_-
다 처음이었지만 혼자 만족...ㅎㅎㅎ

그런 사진이면 올려도...요즘은 요리를 잘 안해서요. 계란말이나 가끔 해먹어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립리히님이 아무래도 요리학원에 등록하신게 틀림없습니다.. 어찌 나날히 이렇게 실력이 늘을 수 있죠??? 맛도 그렇고 모양새도 그렇고... 시상에 이젠 다시마 국물에 감자 수제비 꺼정....

혹 한국에서 어머니 오신거 아녜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아니야. 여친이야.

닭 말고 감자수제비 수요일날 해봐야지.후기 올릴께요.

roa님, 감자가루가 전분가루예요. 슈퍼에서 아주 싸요.  (1유로 안팍 )kartoffelstärke.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 말이 맞죠..
살림 차린게 확실해 보이는데요...
서로를 사랑하면서 만드니까 훨씬 더  맛나 보이는거죠.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저 영이님 상당히 우러러뵙니다.
오늘 저~어 밑에 내려가보니까 글쎄 만두속 담긴 양푼이야요?
전 말만 하시는분인줄 알았거든요. 손 예쁘신분한테도 안부를 전합니다.

일찍 자러 갑니다 ,수요일 수제비시합을 위해 몸을 풀어야니까.

동그라미님의 댓글

동그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친 아니야, 립리히님이야!^^.

오늘은 안되겠고 내일 남편 출장가면 혼자서 룰루랄라 한번 해먹어보고 싶네요.
그 뭐이다냐...밀가루와 갈분가루의 만남이 신선하게 보이네요.
정말 절대에 가깝게 음식에 도전해보지 않는 미련함을 떨쳐버리고.

밀린 거 다 읽어 볼 엄두는 안나고 위에 것만 하나 읽고, 전 읽어본 글에는 답을 다는 예쁜 버릇을 가지고 있답니다.

귀여운 우리 총각나으리...맞지요? 혹시?....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적어도 내가 아는 바에는 즈을대로 !
좋은 날 맞이하세요.

이 글을 읽어보시는 모든 분들에게고 행복이여 함께하라!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그라미님, 그치요, 닭 말고 저 야들한 수제비 정말 해보고 싶죠?
전 수요일날 할건데 님이 내일 하신다니 님꺼 먼저 보고 우리 감자가루수제비
잘 뜨기 경주할까요? 기대합니다. 텃밭에 공인된 심판이 누가 있던데...이름을 까먹어서...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그럼 목요일에 해서 올립니다. 심판은 스누커님이 맡아 주실겁니다... 그런데 도대체 몇일째 주무시는거야???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목요일.
근데 심사관은lieblich77님이 보셔야, 그분 레시피니까요.
그리구요, 동그라미님이 약속하신 화요일 수제비가 안 올라오면
저도 미미모나님도 다 꽝! 그럼 미미모나님이 동그라미님께 벌로서 모든
포인트를 앗아다가 저랑 나누면 공평하겠지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 일단 두고 보죠... 아직 화요일이 지날려면 34시간은 있으니... 그때 까진 수제비든 족제비든 하나 하시겠죠..ㅎㅎㅎ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왜 수제비를 놓고 경쟁을 하시나요?
수제비가 올라왔으면 그걸 이길 수 있는 다른걸로 하세요.
제가 예를 들어 드릴께요, 짜장면, 팔보채, 잡채밥, 버섯전골

Nachtigall님의 댓글

Nachtigal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자가루 안사고 굴러다니는 감자 치즈 칼로 갈아서 넣어도 좋습니다.
대신 이럴땐 반죽할때 물을 줄여주세요.
감자에서 물이나오거든요.
색갈도 조금 노래지고 맛있습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순 고기던지 양념할 때 살이 너무 많어면 양념이 잘 배이질 않고 또 퍼석퍼석하더군요.
그래서 저희 집사람은 양념하기 전, 예를 들어 돼지갈비 구이 양념을 할 때 살을 적당하게 떼어내어 다른 요리를 할 때 사용하더군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양념통닭 만들 때도 통닭이나 닭다리가 아닌 닭날개를 사더군요.
닭날개를 독일말로 뭐라 하는 지는 독일에 살지 않으시는 팬님을 제외하고는 다들 아실테고 또 한국에서는 직접 만들 필요없이 사 드시면 되니까 생략해도 되겠죠?ㅎㅎ

lieblich77님께서 내 보이신 레쳅트가 조금 바뀌면 달근한 양념통닭도 되겠네요.ㅎㅎ

저 입맛에는 닭껍질 없는 닭고기는 앙꼬 없는 찐빵 같겠는데 아닐까요?
생선을 즐기는 이들 보면 어두일미를 얘기하고 구이일 경우 껍질을 즐기듯 말 입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님.. 점수 보셨어요??? ㅎㅎㅎ

사모님이 아주 좋은 레쳅트를 주셨네요... 이런건 대대로 물려주는 노하우 인데... 페스트룹님이 살살 꼬신거 같아요... 아무도 모르는 레쳅트로 빛좀 나 보실라구요..ㅋㅋ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저가 베리에 오면 로그인을 본 화면에서 하질 않고 주로 각방에 들어 온 후 하길 때문에 미미모나님께서 선사하신 엄청난 포인트 5000을 보질 못하였네요.
죄송하고 감사하고 황공해서 백골이 난망할 지경 입니다.^^

이제는 "안 바싹 바싹한 김"을 어떡하면 바싹바싹하게 할 수 있나 10.000의 포인트를 내 거신 우리 리자마리님께 바싹 닥아서야 할텐데 미미모나님께서는 "한 경쟁자가"되시면 안 됩니다, 아셨습니까!ㅎㅎ



아이들 좋아하는 닭고기 구울 때 닭다리로 하는 것 제법 괜찮겠죠?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독일서는 강아지들이 닭 목만 먹고 사는 녀석도 있는데요?
강아지용 닭 목 Huehnerhaelse , 한끼에 스무개씩 먹는다더군요.
얘들이 그럼 진짜 닭 맛을 안다는 건가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개들이 진짜로 닭맛을 알지요.
이전에 한국에서 닭꼬치가 유행할적에 ... 일부러 약간씩 고기를 상하게 했다는 소문도 있어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한국에서 강아지들에게 닭은 못 먹게 하던데...
울 집개도 닭고기는 아마 그래서인지 못먹어 봤을 꺼에요...

닭뼈가 강아지에게 약도 없다고 하던데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 닭뼈가 툭 툭 뿔어지며 아주 날카로운 창끝 처럼 되어서 재들의 목구멍을 찢는 수가 있대요. 그래서 닭고기는 금지인데 목은 그런 뼈들이 없는것 같네요..

실은 제가 젤 즐겨 먹었던 부위는

닭발... 입니다.. 포장마차에서... 쐬주랑... 으... 또 생각난다.....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닭발....
저는 뼈 있으면 못 먹습니다....
아니 안 먹습니다... 워낙 귀찮아서요...

뼈없는 닭발... 속히 독일에 나타나기를 기원해 봅니다~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ieblich77님,
제가 집 나갔다 와서 텃밭 저어 밑에까지 내려가니까요 (906... 나도야 무...)
님 또 댓글이 74개. 저도 한을 한번 풀었는데, 아무래도 아이디를 lieblich 74로?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잘 해 드시는 것 같습니다..
타 유학생들 소외감 느끼겠어요..ㅎㅎ

수제비가 이 추운 겨울날, 제 마음에 팍 들어왔습니다. 왠지 주말에 시도해 볼 것 같습니다..
밀가루와 감자전분의 조합..충분히 쫄깃합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수제비에만 수저를 들이댑니다
그럼 내토끼님은 금요일에 하세요. 하, 누가 상금을 걸면 베리 식구들이
모두 수제비를 만든다? 으으, 그럼 일년을 넘게 매일 수제비만!!!



미미모나님! 여기 줄 섰어요! warteliest!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리를 한번 해야겠군요.

수제비 만들기 줄
화요일: 동그라미님
수요일: 왜요님
목요일: 미미모나
금요일: 내토끼님

동그라미님의 댓글

동그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공, 큰일 났당!

사람이 그러니끼니 헛말은 안하고 볼 일인데 뭔다꼬 한마디해서 이리 줄까지 서야 한단 말인가.
이 추운 날씨에........
전 미모님이 항상 무셔.

음식 잘하시지, 말씀 잘하시지, 줄 잘 세우시지, 척척박사도 엥간하셔야지 이건 뭐....

오늘 제 운수에 누구한테 알랑방귀를 뀌면 재물이 들어온다고 했어요.
얼릉...저 로또하러 갑니다.

Sternschnuppe님의 댓글

Sternschnu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매운닭구이 보고선 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입가에 침이...
당장 옷입고 닭다리 사러 갑니다~!!! 









근데 하루를 기다려야 한다고요??? ㅜ.ㅜ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상,

맨날 선배들 다 "저리가시오" 하며 맛있는 음식을 이렇게 잘 만들어 먹으니 발이 그렇게 빠른게 당연하다 싶네유...

그런데 동상 여친은 정말 좋겠수.....

부러워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헉... 리자누나...
누나가 쏘신 포인트에 배불러서 헉헉 거리고 있는 중이에요...ㅋ
그래도 순위변동은 전혀 없네요.... 이 문제는 초월 한듯~ ㅋㅋ

제가 누나 답글 보여줬더니 제 여친은 콧방귀 뀌던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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