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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동그랑땡!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7건 조회 3,304회 작성일 09-02-13 18:05

본문

재료, 홍합 녹인거 30개,달걀 두알,두부 한 모, 파 한단,마늘 맘대로, 소금 후추.
만들기, 계란 빼고 다 믹서에 넣어서 드르륵. 마지막에 계란을 넣어 치대서 기름에 지진다.

파를 많이 넣었더니 부들부들하고 맛이 좋았어요.
친구는 버터 바른 빵에다 햄버거로 올려서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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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집 벨 누르시는 줄 알았더니만 똥그랑 땡 만드시고 계셨네요.
배가 너무 불러서 다들 언제 다이어트 해야지 문제 났군요.
친구분 딸애 사진 올리셨나보죠.

저는 부엌에 들랑 날랑 하면서 엄마가 만들어 놓은 이 것 주념버리로 많이 먹었었답니다.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이구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군데요. 이 친군 아직 애인도 없어서,..근데 조카를 보면 자기도 애기가 갖고싶다고,..
 이런 친군 어디로 보내야 애가 빨리 생길까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인이 없으면 총각한테 보내면 되죠..ㅋㅋㅋ 근데 여긴 점령 안 당한 총각이 없는것 같은데... 아~~~ 맞다... 그 친구분 마사지 잘해요??? 저기 벨린에 계시는 디어님은 어때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그렇담 dir님이 본인 사진을 한장 첨부를 하셔야지 500km 의 장애를 무릅쓰고 달려갈 생각이라도 해보지요.

katriona님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어떤 모양일까나 하고 왜요님 이름 보자마자 클릭했는데..사실 기대에 못미쳐서 실망이예요.. 전 네모, 세모 별모양의 땡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저도 어제 비슷한거 만들었어요.. 떡갈비..ㅎㅎㅎ 근데 친구분은 사진공개됐다고 모델료 달라는 말은 안하던가요??? 요즘엔 함부로 초상권 남용하면 큰일나던데......그나저나.. 허기가 지네요... 빨리 동그랑땡 하나 집어먹고 저녁해야겠습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몇개 달렸나 알려달랬어요.100개 넘으면 온다네요.그럼 다 번역해줘야 합니다.
실망을 시켜드려서 약간 민망하네요. 근데 세모네모별땡이 무얼까요?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그란거 말구요.. 세모모양, 뭐 네모모양, 별모양.. 그런거죠 뭐~~~ 골라먹는 재미~~ ㅎㅎ 댓글 100 꼭 달성해야겠네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 그러실 필요 없다고 아뢰오.
왜요.
그럼 왜요님이 아니지요.
약간 뒤죽박죽이신 왜요님 그래서 왜요님이시죠.
너무 깔끔하고 정석만 따르신다면 글쎄요...왜요님이실까요.

그래야지만 미역국에 올린 계란부침개도 맛볼 수 있잖아요.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그래요.. 왜요님이 상식을 떠난 사람이라고... 전 왜요님의 창작성이 부러울따름인데요... 모르셨어요?? 저 왜요님 팬이에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쫌전에 올리셨다가 다시 지우셨죠??? 다 지켜보고 있슴다!!! 무신사진 올리셨다가 지우셨남???

멍멍이의 눈이 반짝 했네요.. ㅋㅋ

동그랑땡에 홍합넣은거 함 먹어보고 싶다^^ 홍합은 갈지 마시고 중간에 눈 처럼 올리시잖고~~~




맨날 물어본다 하면서 잊어버리는거...
Jess 가 누구예요?... 제가 젤 좋아하는 이름인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개좀 잡을려고 했더니 이름이 예뻐서 못잡겠네요.. ㅠㅠ

개 부를때마다 멋진 청년 생각하시죠??? (내가 그러니까 남도 그런줄 안다는~~~)

peacekeeper님의 댓글

peacekeep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저 보라색 꽃 사진 보고 웃었는데요...ㅋㅋ 게다가 친구 손 역시!(매직으로 그린 거 아니죠?^^;;)
동그랑땡이 동그랗기만 하면 되는 건 줄 이제 알았어요.
고정관념을 깨주셔서 감사! 당면이 안 들어가도 되는군요. ㅎㅎ 근데 두부가 들어가야 되어서... 요건 잠시 패쓰.

peacekeeper님의 댓글의 댓글

peacekeep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동네 슈퍼에선 다 두부를 팔긴 하던데, 좀 이상해요.
콩비린내도 많이 나고 부들부들하지도 않고. 근데 두부를 빼면 왜 원가가 쎄지지요?
두부 대신 뭘 넣나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부 빼고 홍합이나 파를 더 넣는데 양이 그렇게 늘어나질 안아요.
그리고 만두속이나 이런데 들어가는 두부 이 퍽퍽한 두부가 물기가 없어서
전 더 좋더라구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손목과 손가락에 묶은 끈... 저거 유행한단 얘긴 들었는데 그 끈의 뜻이 참 야 하던데... 그 끈 맞아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 몸을 다 시커먼걸로 하고 다니는 친구라, 전 시커먼게 모자라서 거기도 걸쳤나 하고 안 물어봤어요. 야한 얘기 해주세요.

peacekeeper님의 댓글의 댓글

peacekeep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끈이었군요.ㅠ.ㅠ 전 문신인 줄 알고. 촌스럽기는...
첨 독일 와서 문신하고 해골바가지 귀걸이 하고 다니는 언니들 땜에 정신을 못 차렸었죠. ㅎㅎ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그랑땡이 저 음식 이름인가봐요???

그런데 홍합이 조개 아닌가요? 아이스크림처럼 녹다니요???

제 기억이 잘못 되었나봐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합이 명동거리에서 먹는 검은색 조개죠. 글쎄 홍합을 갈았다는 얘기를 홍합을 녹였다고 잘못 쓰셨네요... 얘기꺼리...!

동그라미님의 댓글

동그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난 또 내 사촌동생이 나온줄 알았네.

그 뭐이냐 저는 동그랑땡이란 말을 전에 몇번 들었는데 그게 뭔지를 몰랐어요.
요즘 젊은 아이들이 즐겨 먹는 새로운 음식인줄 알았지요.
여기까지만 쓰고....

동그라미님의 댓글

동그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시작...이렇게 조회수 올려드리려고 하는 제가 기특하죠?

결국 동그랑땡이라는게 부침개였군요 ㅎㅎ.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장에 찍어 먹으면 참 맛나겠다..
베리에 만나고픈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최근 왜요님이 참 궁금해졌어요..^^

저에겐 부족한 카리스마와 내공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 참 부럽답니다..
담엔 jess 사진도 한번 올려주세요..개도 평범하지 않은 것 같아요..ㅎ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집에 인터넷이 안될때 올리셨군요.
음씩솜씨가 나날히 늘어가시는걸 축하하고 ....

여자친구분을 haki님은 친구 딸이라고 생각하셨는데, 저는 젊어진 왜요님인줄 알았어요..
혹시 10년전 사진을 올린거 아니신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nooker님이 아수라백작 칭호를 인수인계하실 때가 온 것 같죠.

미미모나님은 지난번에 올린 찬물에 누델을 끓인 일본여성분이 왜요님이라고 생각하셨고 저는 아마도 눈 비비시는 분 아니면 징그러운 발임자분이 왜요님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이제는 회춘을 하셨는지 딸애 친구같은 독일여성 사진을 올리시면서 친구분이라고 하시는군요.

작센지역도 눈 많이 내리나요?
이곳은 매일 밤 한 10cm 정도 내리는군요.
아침마다 완전 중노동입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초에는 폭설이 내렸는데 .. 어제 오늘은 조금 오다가 마는 모양입니다.
봄은 동쪽에서 부터 온다 ~~

다음주에는 저도 들깨를 심어 보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하키님.... 왜요님은 20대 중 후반 이시고 결혼하신지 얼마 안된 새댁으로 밤낮으로 아기가 생기기를 고대하시는 엽기발랄한 미즈 이십니다. ㅎㅎㅎ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호구조사 하셨군요.
그럼 미미모나님과 같은 과네요...
20대 결혼 !!
저도 20대에 결혼 하긴 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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