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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유미표 ...내키시는 대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0건 조회 3,164회 작성일 09-02-25 16:11

본문

어리굴젓이 그리워서 생굴무침으로..겉절이 먼저 고소하게 생긴 배추로..김무침도..골뱅이  나와라..매콤하게 무치고..돼지갈비찜도 감자넣고..유미표 호도과자..정성껏..만들어서 ..속이 터지는건 맛보면서..독일 탄테에게 줄 선물용 유미표 호도과자...입니다..
요것  조것 구경하시고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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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탄테님이 저희집으로 이사오셨거든요.
저희집으로 호도과자 보내주시면 이상없이 탄테대신에 하키님이 맛있게 먹고 후기 올려드리겠습니다.

유미님도 눈이 썩 좋지 않으신가봐요.
사진이 꼭 한두장 핀트가 안맞거든요.
꽃찍는 곳으로 조절하시고 쭈움을 움직여서 맞추셔서 찍으시면 참 잘나온답니다.

맛있게 정성것 한 음식이 사진이 핀트가 안맞아서 아쉽네요.

겉절이 김치는 잘도 만드셨고 사진도 참 잘 나왔네요.
맛있게 보여요.

저도 눈이 안좋아진 후로는 돋보기 쓰지 않으면 사진이  엉망진창이 된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등으로 오신 하키님..축하합니다.
하키님의 사진 실력은 대단하죠. 조언 감사합니다. 
전 걍 자동옵션으로 짝 찍어버립니다. 
그 돋보기 버리시고 보시면 환상적으로 보입니다..
김무침하고 갈비찜은 전혀 맵지 않으니 하키님의 입맛에도 맞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이서 찍을 사진은 자동옵션으로는 가끔 핀트가 안맞죠.
사진기 조절하는 곳 보시면 꽃그림있는 곳에 맞추고 가까운 사진 찍으시면 잘 나옵니다.
이렇게 성의껏 그리고 맛있게 하셨는데 사진 때문에 진가가 가려지는 것 같아서 아쉬웠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녭 잘 보입니다.
여군 장교님 존경합니다.
군대있을때 여자군인들 너무나들 미인이셨었답니다.
세상에서 제일 이쁜 여성분들이다하고 참 감탄 많이했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사진 바꿔치셨나 보네요.
다 잘보이네..이상하다.

아 안경을 안쓰고 봤군요.
밤이 되면 눈이 아수라장이랍니다.

제가 어디선가 오늘 물어봤느데 답을 못찾겠군요.
유미님도 자제분이 셋인가요.
전 필롯트 훈련중인 따님 한 분인줄 알았는데 어디서 읽어보니 더 있네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딸애가 자립준비하는군요.
우리집애도 자립할려고 노력 많이 하네요.
그런데 우선 아비부터 마쳐야한답니다.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굴무침사진 말이죠..
그릇이 깔끔하게 나온 사진과 교체하려는데 ..말썽부려서 걍 놔둡니다.
울 남자들은 입에 대지도 않아서 딸이랑 저랑 둘이서만 냠냠 맛있게 먹었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냉동굴로 주로 전을 해먹습니다. 굴전 ... 그리고 굴 튀김...
무침은 해본적이 없는데 담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굴순두부찌개도 맛있어요..단 굴은 첨부터 넣으면 질겨진대서 마지막 끓을때..
비싸서 자주 못해 먹는다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 저도...큰 맘먹고 아주 가끔 삽니다.
독일 고급레스토랑에서 통채로 까져서 나오는 굴..보통 6개 한접시..12-15 유로정도죠.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은 빨간 음식을 참 맛깔스럽게 하시는 것 같아요..색도 이쁘구요..
저도 저 김치가 너무 먹고 싶다는..저의 엄마가 한 겉저리와 비슷해서 무조건 맛있을 것 같습니다.헤~
굴은 한국서 수입된거 사셨나요, 아님?
수입제품은 너무 비싸서 정말이지 큰맘 먹고 장보러 가야해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고소한 배추..초록이파리들이 좀 있는 작은걸로 구입합니다.
굴은 수입품입니다.한국에서..후후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에 김치가 없으니 당연 남에 김치가 더더욱 눈을 파고듭니다.
나도 젙절이라도 후후룩. 굴 먹어본지가 수십년은 되가는데 눈으로 보면
굴맛을 기억할수 있으니 신기하죠. 맛을 기억을 해낼수 없다면 텃밭이 존재할수가 없겠네요.
멀 하시면 이렇게 왕창. 전 입이 하나라 맨날 찔끔찔끔...음식이 모양도 없고 어떤 음식은 정말 일인분을 하면 도대체 맛이 안 나는게 허다하네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구가 많으니 하는 재미가 있으시겠죠..전...남편쟁이만 아니면 대충 먹겠구만, 아무리 제가 해주는 음식 잘 먹어도 한번 한 음식은 잘 안먹네요....그냥 X드시지..ㅎㅎㅎ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도 두식군데요.

주부2단 자격증을 빨리 따신담에 남편이 잘안먹으면 2단옆차기를 하시면 잘먹습니다.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불쌍한 내 남편~~~~젤 무서운거..퇴근쯤에 전화해서 '오늘 저녁에 뭐 먹어?' -.-
' 내가 뭐 좀 사들고 갈까?'.....나는 그냥 풀이랑 밥만 있어도 대충 먹겠는데...
확 무생채와 밥이랑만 줄까봐요..그럼 저희 집에서 또 그러겠죠..사람한테 먹을 걸 줘야지~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다면 한국사람이군요. 한입으로 두마디하는 걸 보면..
거꾸로 물어 보세요, 원하는게 뭔지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만 원하는걸 해준다고 하시면 어떤가요?

두번째 방법은 무생채와 밥만 주고, 사람한테 먹을 걸 줘야지~ 라고 하면 그때
왜요님이 해놓으신 계란후라이를 드리면 됩니다.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 한국넘인지 독일넘인지 무튼 별종이에요..계란 후라이에 간장도 곁들어 내볼까요..ㅋㅋㅋ 이거 궁금하네 잘 먹나 안먹나..'넘'이라는 상스런 표현 써서 죄송합니다. 요번건만 봐주셔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걱, 아닌데 ...
대신 주부 4단 자격증있습니다.
4단은 4가지 주방기구를 동시에 자유자재로 쓰는걸 4단이라고 합니다.
행주, 도마, 칼, 싱크대 ㅋㅋㅋ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의 사철탕이라...
봄탕? 여름탕 ?가을탕? 겨울탕? ..곰탕, 설렁탕, 갈비탕..보신탕, 추어탕, 감자탕..진짜 ..탕 많네요.
탕자로 끝나는 말..
목욕탕..도 되네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 한번 한 음식은 두번 주면 싫어한다. 장래의 대통령감입니다. 이건 조심해서
예방이 될 일은 아니구요 시기가  되면 자연 남편분 대통령 되십니다.장담합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착하시네요. 그렇더라도 넘 기대하지 마세요.
저도 신혼때 제가 학교 다녀오면 남편이 밥 끓여놓고 그랬던 기억이...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 먹을때처럼 말고 요리책에서 기다란 레시피를 찾아 공들여 음식을 해드려도
드시질 못하고 이리 뒤적 저리 뒤적. 한국사람도 아니고 독일사람도 아니고 어느 나라 사람이면 꼴밤을 한대 먹일수 있는건가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사람이던 독일사람이던 어느나라 사람이던간에 ...
왜요님만의 대통령이니까 ~~ 3단 옆차기, 둘러매치기, 4자꺽기 등 모든기술을 자유롭게 구사하셔도 됩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토끼님 한 번 넉었던걸 게속 내시지 마시고 ,
 얼렸다가 일주일 후에 장식좀 바꿔서 ..감쪽같이 요술부리세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새댁은 요런 요령 부리시면 안돼요.
이건 아이들 다 키워놓은 사람들이나 부리는 꾀.
매일매일 두사람만을 위한 신선한 밥상에 충실해 주셔요. 에고 좋을때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저도 요번엔 떡가래를 해볼 참이예요. 찹쌀을 살 수가 없는데
맵쌀로만은 안될까요.텃밭에 다닌 후로 해먹을건 점점 많아지고
해보고픈 것도 너무 많아지네요. 제가 진짜로 못하는건 꽃가꾸기예요.
이쁘긴 한데 화분 하나 사다가 꽃 지고나면 쓰레기통행. 어떤땐 그나마도 다
못 피고 봉오리가 내 썩어문드러지기 일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이슬....친절한 시선님이 들고 오시는 중입니다.
...
그 때 그시절...
님과  함께 즐겼던 ..
그 술안주가 그리워져서..
....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공 ... 3시간을 꼬박 기다렸네요..
안주 다 떨어졌으니깐, 이번엔 유미언니가 굴무침 한접시 서비스로 가져다 주세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랑켄와인은 퇴짜 놓으시겠죠?

올여름에 만나야져..그 때 전 프랑켄 와인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이님은 한국산 프라하제 진로 참이슬 소주.

유미님은 참석만 하셔도 됩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우리 6등급 베리열성분자들 좀 만나야 돼요. 올해는..
소주없으면 프랑큰 와인도 좋죠. 굴,골뱅이,해산물에 잘 어울리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강사자격으로 가면 됩니다.  ㅋㅋㅋ 컴퓨터 바이러스 강의 함 해볼까요?
haki님도 강의 하나 맡으시지요?

  • 추천 1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번 꼭 참석해주시면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이 번 브레멘 ,어떠세요? 남성 특별 환영! 신청마감은 3월 초인데 선착순.임을 감안하시교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잘 하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아 왜 남성분들은 나이가 들어가면 남성의 기운이 손가락 끝으로 옮아가는 현상이 나오는가?
여기에 대해서 강의를 하면 되겠군요.

아마도 여성회원들이 참 재미있어할 것 같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강의하면 수강생들이 정신을 못차리실겁니다.
전부 멍하게 제얼굴만 쳐다보시느라고 ... ㅋㅋㅋ

  • 추천 1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신 전라는 지난번에 보여드렸고,
이번엔 최근에 찍은 배사진만 보여드릴까요?

http://www.pureyoga.co.kr/ADMIN/TB_CMU_BOARD/UPLOAD/%EB%B3%B5%EA%B7%BC%EC%9D%B4%EB%AF%B8%EC%A7%802.jpg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싸, 그럼 강사자격은 따논거군요..

일단 도장을 받았기 땜에 고백하나드리면,
저 사진 20년전에 찍은겁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때되면 누가 들깨 농사를 잘 지었는지 판가름 나겠군요.
haki님이 1등일까 snooker님이 1등일까?
혹시 미미모나님이 예상을 깨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ki님과 같이 어디 놀러가셨나 봅니다.
아니면 haki님이 미미모나님댁 근처에 놀러가신 다음에 거기서 맥주 드시고 계신가 보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여기있어요... 다리가 두동강이 나도록 발품 팔고 다니다가 이제 들어왔네요... ㅠㅠ 하루종일 공기만 마셨더니 저기 위에 폼만 잡은 비누방울님 음식이 비누거품처럼 손 위에서 톡 터져 버리네요...

밥먹을 기운도 없고 걍 재밌는 댓글만 읽다가 빵쪼가리 먹고 또 나갑니다... 에구... 돈이 뭔지...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연히 기운이 넘쳐나는 미미모나님이 일등하실 것입니다.
저야 뭐 겨우 이제 싹 두개 나왔는데요 뭐.
저기 위에서 페스트룹님과 그림님이 조용히 웃고 계시는군요.

연이님의 댓글

연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침을 흘려버렸습니다...
생굴하고..골뱅이에..그만...씁~
매콤 새콤한 무침을 참 좋아하거든요~^^
또 하나!호도과자 구우신 틀이 샌드위치 메이커지요?
좋은거 배웠어요~샌드위치 메이커를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저런 용도도 가능 하다면 사지 않을 이유가 없는것같애요!!
붕어빵 매니아라...
모양이 붕어가 아니면 어떻습니까 맛 만 똑같으면 되지~
유미님표 호두과자인데 제가 허가도 없이 가져다 풀빵이라고 이름만 바꿔서
막 찍어 낸다고..잡아가진 않겠죠?^^;;
아..생각만 해도 스펙터클 하네요~샌드위치 메이커로 풀빵을 만들어 낸다니~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하지만, 잡아갑니다.
안잡혀가시는 방법은 저하고 Haki님 snooker님 lieblich77님을 포함해서 잘생긴 남자들에게 sample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잡혀가실때 몸으로 막아줍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이님따라 영이님 등장..
연이님..샌드위치 메이커(13유로정도..)로 풀빵, 국화빵, 붕어빵 다 가능합니다.
빵틀이 없어서 못 만드는 건 핑계고요.. 이 없으면 잇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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