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표 ...내키시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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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0건 조회 3,164회 작성일 09-02-25 16:11본문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탄테님이 저희집으로 이사오셨거든요.
저희집으로 호도과자 보내주시면 이상없이 탄테대신에 하키님이 맛있게 먹고 후기 올려드리겠습니다.
유미님도 눈이 썩 좋지 않으신가봐요.
사진이 꼭 한두장 핀트가 안맞거든요.
꽃찍는 곳으로 조절하시고 쭈움을 움직여서 맞추셔서 찍으시면 참 잘나온답니다.
맛있게 정성것 한 음식이 사진이 핀트가 안맞아서 아쉽네요.
겉절이 김치는 잘도 만드셨고 사진도 참 잘 나왔네요.
맛있게 보여요.
저도 눈이 안좋아진 후로는 돋보기 쓰지 않으면 사진이 엉망진창이 된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등으로 오신 하키님..축하합니다.
하키님의 사진 실력은 대단하죠. 조언 감사합니다.
전 걍 자동옵션으로 짝 찍어버립니다.
그 돋보기 버리시고 보시면 환상적으로 보입니다..
김무침하고 갈비찜은 전혀 맵지 않으니 하키님의 입맛에도 맞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이서 찍을 사진은 자동옵션으로는 가끔 핀트가 안맞죠.
사진기 조절하는 곳 보시면 꽃그림있는 곳에 맞추고 가까운 사진 찍으시면 잘 나옵니다.
이렇게 성의껏 그리고 맛있게 하셨는데 사진 때문에 진가가 가려지는 것 같아서 아쉬웠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옙! 알았슴다!
제가 경례하는 모습,
멋있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녭 잘 보입니다.
여군 장교님 존경합니다.
군대있을때 여자군인들 너무나들 미인이셨었답니다.
세상에서 제일 이쁜 여성분들이다하고 참 감탄 많이했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아...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사진 바꿔치셨나 보네요.
다 잘보이네..이상하다.
아 안경을 안쓰고 봤군요.
밤이 되면 눈이 아수라장이랍니다.
제가 어디선가 오늘 물어봤느데 답을 못찾겠군요.
유미님도 자제분이 셋인가요.
전 필롯트 훈련중인 따님 한 분인줄 알았는데 어디서 읽어보니 더 있네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딸하나 아들하나...
전 두남자랑 보통 삽니다.
.....
.....
남편과 아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들이 둘째인가요?
저도 가끔은 아들 두놈하고 셋이서 보냅니다.
집안...흠 ...묻지 마세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애가 따님인데 이번 4월에 파일럿학교 들어가죠..
벌써부터 헤어지는 예비연습중이시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기억력..끝내주시네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딸애가 자립준비하는군요.
우리집애도 자립할려고 노력 많이 하네요.
그런데 우선 아비부터 마쳐야한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딸애는 정신적으론 완전 독립한 것 같아요.
아들은 12학년이니까 내년에 아비를 무시히 하길 바라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 딸아이하고 동갑이군요.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굴무침사진 말이죠..
그릇이 깔끔하게 나온 사진과 교체하려는데 ..말썽부려서 걍 놔둡니다.
울 남자들은 입에 대지도 않아서 딸이랑 저랑 둘이서만 냠냠 맛있게 먹었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굴은 어디서 구하셨나요?
냉동굴 같기도 하고 ~~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냉동굴입니다.
배탈 안납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냉동굴로 주로 전을 해먹습니다. 굴전 ... 그리고 굴 튀김...
무침은 해본적이 없는데 담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꼭 해 보세요. 맛있습니다.
배탈날까봐 겁나시면 그만두시고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굴순두부찌개도 맛있어요..단 굴은 첨부터 넣으면 질겨진대서 마지막 끓을때..
비싸서 자주 못해 먹는다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 저도...큰 맘먹고 아주 가끔 삽니다.
독일 고급레스토랑에서 통채로 까져서 나오는 굴..보통 6개 한접시..12-15 유로정도죠.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은 빨간 음식을 참 맛깔스럽게 하시는 것 같아요..색도 이쁘구요..
저도 저 김치가 너무 먹고 싶다는..저의 엄마가 한 겉저리와 비슷해서 무조건 맛있을 것 같습니다.헤~
굴은 한국서 수입된거 사셨나요, 아님?
수입제품은 너무 비싸서 정말이지 큰맘 먹고 장보러 가야해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고소한 배추..초록이파리들이 좀 있는 작은걸로 구입합니다.
굴은 수입품입니다.한국에서..후후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에 김치가 없으니 당연 남에 김치가 더더욱 눈을 파고듭니다.
나도 젙절이라도 후후룩. 굴 먹어본지가 수십년은 되가는데 눈으로 보면
굴맛을 기억할수 있으니 신기하죠. 맛을 기억을 해낼수 없다면 텃밭이 존재할수가 없겠네요.
멀 하시면 이렇게 왕창. 전 입이 하나라 맨날 찔끔찔끔...음식이 모양도 없고 어떤 음식은 정말 일인분을 하면 도대체 맛이 안 나는게 허다하네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식구가 많으니 하는 재미가 있으시겠죠..전...남편쟁이만 아니면 대충 먹겠구만, 아무리 제가 해주는 음식 잘 먹어도 한번 한 음식은 잘 안먹네요....그냥 X드시지..ㅎㅎㅎ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도 두식군데요.
주부2단 자격증을 빨리 따신담에 남편이 잘안먹으면 2단옆차기를 하시면 잘먹습니다.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불쌍한 내 남편~~~~젤 무서운거..퇴근쯤에 전화해서 '오늘 저녁에 뭐 먹어?' -.-
' 내가 뭐 좀 사들고 갈까?'.....나는 그냥 풀이랑 밥만 있어도 대충 먹겠는데...
확 무생채와 밥이랑만 줄까봐요..그럼 저희 집에서 또 그러겠죠..사람한테 먹을 걸 줘야지~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다면 한국사람이군요. 한입으로 두마디하는 걸 보면..
거꾸로 물어 보세요, 원하는게 뭔지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만 원하는걸 해준다고 하시면 어떤가요?
두번째 방법은 무생채와 밥만 주고, 사람한테 먹을 걸 줘야지~ 라고 하면 그때
왜요님이 해놓으신 계란후라이를 드리면 됩니다.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 한국넘인지 독일넘인지 무튼 별종이에요..계란 후라이에 간장도 곁들어 내볼까요..ㅋㅋㅋ 이거 궁금하네 잘 먹나 안먹나..'넘'이라는 상스런 표현 써서 죄송합니다. 요번건만 봐주셔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은 아니군요. 독일도 아니고 혹시 도길출신인가보네요..
빨리 단증따는게 더 쉬울것 같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이님 태권도 하셨나봐요..울 애들이 유단자들이라서...잘 알죠. 뒤돌려 옆차기 멋있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걱, 아닌데 ...
대신 주부 4단 자격증있습니다.
4단은 4가지 주방기구를 동시에 자유자재로 쓰는걸 4단이라고 합니다.
행주, 도마, 칼, 싱크대 ㅋㅋㅋ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하, 그렇구만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4가지 기구를 동시에 쓰면서 뭘 할까요?
아니면 도데체 뭘하길래 저 4가지가 동시에 필요할까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시미...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철탕!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엡,
사시미든지 고기손질하고 있는거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의 사철탕이라...
봄탕? 여름탕 ?가을탕? 겨울탕? ..곰탕, 설렁탕, 갈비탕..보신탕, 추어탕, 감자탕..진짜 ..탕 많네요.
탕자로 끝나는 말..
목욕탕..도 되네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 한번 한 음식은 두번 주면 싫어한다. 장래의 대통령감입니다. 이건 조심해서
예방이 될 일은 아니구요 시기가 되면 자연 남편분 대통령 되십니다.장담합니다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졸지에 영부인 되는건가요..으~~~~~그래도 밥안하고 개기면 알아서 먹으니 그 점은 높게 삽니다..ㅎㅎ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착하시네요. 그렇더라도 넘 기대하지 마세요.
저도 신혼때 제가 학교 다녀오면 남편이 밥 끓여놓고 그랬던 기억이...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혹시 그런이유로 왜요님이 남편을 대통령이라고 부르시는 건가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 먹을때처럼 말고 요리책에서 기다란 레시피를 찾아 공들여 음식을 해드려도
드시질 못하고 이리 뒤적 저리 뒤적. 한국사람도 아니고 독일사람도 아니고 어느 나라 사람이면 꼴밤을 한대 먹일수 있는건가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왜요님이 편식을 하게하셨나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사람이던 독일사람이던 어느나라 사람이던간에 ...
왜요님만의 대통령이니까 ~~ 3단 옆차기, 둘러매치기, 4자꺽기 등 모든기술을 자유롭게 구사하셔도 됩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토끼님 한 번 넉었던걸 게속 내시지 마시고 ,
얼렸다가 일주일 후에 장식좀 바꿔서 ..감쪽같이 요술부리세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렸다가?!!!!
여러분들이 이런 저런걸 자주 올려주시면 저는 도움이 됩니다~ 암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새댁은 요런 요령 부리시면 안돼요.
이건 아이들 다 키워놓은 사람들이나 부리는 꾀.
매일매일 두사람만을 위한 신선한 밥상에 충실해 주셔요. 에고 좋을때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먹었던걸이 넉었던걸로...나왔는데..정확히 이해하셨네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따.,.왜요님 실력이 나날이 좋아지던데요..
왜요님이 별안간 송편만드셔서..떡 만드는 붐이 ...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여기엔 동감합니다.
단증 금방 따실것 같아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저도 요번엔 떡가래를 해볼 참이예요. 찹쌀을 살 수가 없는데
맵쌀로만은 안될까요.텃밭에 다닌 후로 해먹을건 점점 많아지고
해보고픈 것도 너무 많아지네요. 제가 진짜로 못하는건 꽃가꾸기예요.
이쁘긴 한데 화분 하나 사다가 꽃 지고나면 쓰레기통행. 어떤땐 그나마도 다
못 피고 봉오리가 내 썩어문드러지기 일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찹쌀없으면 스타취를 좀 섞으면 될것 같네요... 너무 많이 넣지는 말구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타취가 혹시 프라하산 소주는 아니겠지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하얀가루는 가지고 올때 조심해야 됩니다.
정말로 쫄에서 검사하는수가 생깁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맵쌀로만 하시면 진짜 그야말로 왜요표 가래떡!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전혀 불가능하다는 뜻입니까?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은 하실 수 있다는 뜻이죠.
그어려운 송편을 만드셨는데요..(사실은 놀랐죠.)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이 없지만 있는셈치고 골뱅이 한접시 다 먹어치웠습니다.
언니, 여기 골뱅이 추가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이슬....친절한 시선님이 들고 오시는 중입니다.
...
그 때 그시절...
님과 함께 즐겼던 ..
그 술안주가 그리워져서..
....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공 ... 3시간을 꼬박 기다렸네요..
안주 다 떨어졌으니깐, 이번엔 유미언니가 굴무침 한접시 서비스로 가져다 주세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싸비쑤.....나갑니다..생굴은 바닥나고..
꽁치구이하고 뼉다구 고아서 만든 감자탕...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올리신다는 말씀인가요? 그럼 부디 9시 40분 전까지 꼭 올려주셔요.
10시엔 약속이 있어서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꽁치없는데..
뻥 한 번 쳤습니다..
걍 그리워저서...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
밤10시 약속이라...한 잔 하시려고요?
아님 춤추러?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연히 한잔이죠~
왜요님 친구의 반은 술친구거든요.
꿈속에서 술드시고 계실겁니다.
친절한시선님의 댓글
친절한시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이슬...어디있어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이슬은 없습니다.
하지만 진로는 있습니당...ㅎㅎㅎ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부러워라 ... 프라하를 한번 더 다녀오든가 해야겠네요.
이번엔 박스로 사와야쥐 .....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라하엔 쐬주가 쌉니까?
여기 뎃몰드식품점에선 청아아 참이슬 한병에 3.5유로정도인것 같은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저도 기억이 없어서 ...
그런데 환율덕분에 뭐든지 다 싼것으로 기억합니다!
심지어 라면도 ~~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후후후...그 기억이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사면 써비스도 줍니다. ㅋㅋㅋ
소주도 한박스사면 한병 그냥줄지도 ~~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프라하 가면 소주 살 수 있나봐요.저도 거기 두번이나 갔었는데???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 식품점에 가시면 됩니다.
그럼 한국소주가 있지요~ 없는거 빼고 다 있습니다. 식혜도 있구요.
- 추천 1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로도 괜찮슴다..처음처럼도 좋고..청아도..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다가 쫄에 걸립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먹을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동네는 쫄도 거의 없기 때문에 ...
- 추천 1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쫄도 비용절감하느라 다 철수했나보군요.
외국인 담당 공무원들도 좀 줄여도 좋을텐데.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랑켄와인은 퇴짜 놓으시겠죠?
올여름에 만나야져..그 때 전 프랑켄 와인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이님은 한국산 프라하제 진로 참이슬 소주.
유미님은 참석만 하셔도 됩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우리 6등급 베리열성분자들 좀 만나야 돼요. 올해는..
소주없으면 프랑큰 와인도 좋죠. 굴,골뱅이,해산물에 잘 어울리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윈모임장으로 쳐들어가도 될까요?
영이님과 저는 남성이라서 아마도 문전박대 당하겠죠..ㅎㅎㅎ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강사자격으로 가면 됩니다. ㅋㅋㅋ 컴퓨터 바이러스 강의 함 해볼까요?
haki님도 강의 하나 맡으시지요?
- 추천 1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느 동네 사시죠? 컴 강사로 언제 함 모실려고요? 가까운데서 세미나하게 되면은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센이 제 텃밭입니다.
험 험 ~ 뭐 영어로도 할 수 있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작센지방의 수도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거기 삽니다. DD
제가 지난번에 올린 ip추적술로 추적해보세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하..아름다운 도시, 드레스덴..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번 꼭 참석해주시면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이 번 브레멘 ,어떠세요? 남성 특별 환영! 신청마감은 3월 초인데 선착순.임을 감안하시교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잘 하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아 왜 남성분들은 나이가 들어가면 남성의 기운이 손가락 끝으로 옮아가는 현상이 나오는가?
여기에 대해서 강의를 하면 되겠군요.
아마도 여성회원들이 참 재미있어할 것 같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강의하면 수강생들이 정신을 못차리실겁니다.
전부 멍하게 제얼굴만 쳐다보시느라고 ... ㅋㅋㅋ
- 추천 1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고메 누가 또 추천을 했디야...ㅋㄷㅋㄷ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왜..실베스타 스랠론인 줄 알고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얼굴담으로 복근과 가슴도 인기가 많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Oh La La...
...
메일로 전신, 전라사진 보여주시면 믿겠습니다.
Vertrauen ist gut, Kontrolle ist besser !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신 전라는 지난번에 보여드렸고,
이번엔 최근에 찍은 배사진만 보여드릴까요?
http://www.pureyoga.co.kr/ADMIN/TB_CMU_BOARD/UPLOAD/%EB%B3%B5%EA%B7%BC%EC%9D%B4%EB%AF%B8%EC%A7%802.jpg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아... 그정도면 말이죠..
음...
강의 필요없슴다. 오락시간에 스트립으로 걍...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싸, 그럼 강사자격은 따논거군요..
일단 도장을 받았기 땜에 고백하나드리면,
저 사진 20년전에 찍은겁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때되면 누가 들깨 농사를 잘 지었는지 판가름 나겠군요.
haki님이 1등일까 snooker님이 1등일까?
혹시 미미모나님이 예상을 깨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미모나님은 어디 계세요?
...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ki님과 같이 어디 놀러가셨나 봅니다.
아니면 haki님이 미미모나님댁 근처에 놀러가신 다음에 거기서 맥주 드시고 계신가 보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여기있어요... 다리가 두동강이 나도록 발품 팔고 다니다가 이제 들어왔네요... ㅠㅠ 하루종일 공기만 마셨더니 저기 위에 폼만 잡은 비누방울님 음식이 비누거품처럼 손 위에서 톡 터져 버리네요...
밥먹을 기운도 없고 걍 재밌는 댓글만 읽다가 빵쪼가리 먹고 또 나갑니다... 에구... 돈이 뭔지...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품이 뭔데요?
돈벌러 나가신다고요?
그럼 아무쪼록 돈 많이 벌어오세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연히 기운이 넘쳐나는 미미모나님이 일등하실 것입니다.
저야 뭐 겨우 이제 싹 두개 나왔는데요 뭐.
저기 위에서 페스트룹님과 그림님이 조용히 웃고 계시는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여간 뿌리째 가지고 와야 됩니다.
파종은 커녕 화분을 못구한 사람도 있는것 같은데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머 아니벌써..싹이 났다고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이 이미 사진으로 인증샷하셨는데요.
저는 아직 긴가 민가해서 기다리고 있네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 저녁 읽을 것이 많아서 새벽 두시까지는 주무시기 힘드시겠져...ㅋㄷㅋㄷ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주말에 바우마켓 꼭 가봐야죠..
지난주엔 놀러 가느라고 못갔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주말만 되면 일이 생기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렇죠. 가까운 스키장에 갔었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동네에 스키장 있나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Altenberg까지 한시간도 안걸립니다. 그냥 B170만 타면 되지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동네에서 살다보니 스키장이 정말 그리워지네요.
뮌헨선 당일치기도 좋은데가 있는데요...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나저나 미미모나님 헤쎈주 데모 때문에 아직도 퇴근 못하고 계신건 아니겠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미모나님은 늦게 출근해셨으니까 아직도 일하시고 계실겁니다.
연이님의 댓글
연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침을 흘려버렸습니다...
생굴하고..골뱅이에..그만...씁~
매콤 새콤한 무침을 참 좋아하거든요~^^
또 하나!호도과자 구우신 틀이 샌드위치 메이커지요?
좋은거 배웠어요~샌드위치 메이커를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저런 용도도 가능 하다면 사지 않을 이유가 없는것같애요!!
붕어빵 매니아라...
모양이 붕어가 아니면 어떻습니까 맛 만 똑같으면 되지~
유미님표 호두과자인데 제가 허가도 없이 가져다 풀빵이라고 이름만 바꿔서
막 찍어 낸다고..잡아가진 않겠죠?^^;;
아..생각만 해도 스펙터클 하네요~샌드위치 메이커로 풀빵을 만들어 낸다니~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하지만, 잡아갑니다.
안잡혀가시는 방법은 저하고 Haki님 snooker님 lieblich77님을 포함해서 잘생긴 남자들에게 sample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잡혀가실때 몸으로 막아줍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이님따라 영이님 등장..
연이님..샌드위치 메이커(13유로정도..)로 풀빵, 국화빵, 붕어빵 다 가능합니다.
빵틀이 없어서 못 만드는 건 핑계고요.. 이 없으면 잇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