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표 ...내키시는 대로... 속죄하는 마음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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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3,044회 작성일 09-02-26 19:04본문
반찬은 유미님의 버섯볶음 후기랍니다. 님의 답글에다가 장난을 쳐서
아주 아주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 그래도 열씨미 이런것도 따라해보고,
님 팬이야요~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뭏든 왜요님 못말립니다.
다른 음식 그릇에다가 케제쿠헨을 다 구우시고요.
나르시스 꽃 신선하네요.
저 꽃의 신화처럼 발 보시면서 ,내발이 이세계에서 가장 이쁘지, 하시죠?
그런데 케제쿠헨하고 버섯살라드하고 같이 드시나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명이야요 버섯볶음, 음음, 쿠헨 위에다 뿌려야 되는데 시간이 없었어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심 순진하신 분들 곧이 들어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답답해! 순진한 사람 하나도 없는 세상이 속히 오기를!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로 버섯을 케제쿠헨 위에다가 뿌려 드셨나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양면에서 궁합이 딱이던데요. 모냥도 볼만해요 버섯베어런 mit salz und pfeffer.
또 의심병. 아예 얹어서 드려야 하는데, 참.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드셔보시고요 후기 써서 올리세요.
그럼 제가 먹은 것으로 치겠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진정한 질문입니까? 한 술 더 뜨시는거죠?
왜요님 실력이 점차 늘고 있는게 보입니다. 케잌도 맛있게 보이고 ..버섯은 더 맛있고..으음...냐..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로 케제쿠헨은 버섯하고 같이 먹나요?
저는 배고프면 베커라이에서 세모로 잘려진 쿠헨을 항상 손으로 들고 먹었는데 한 번도 버섯을 준 적이 없는데.
내일부터서는 ,케제쿠헨에 버섯 얹어주세요, 해야겠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케잌 구은 그릇은 그릴용인데요..제게도 똑같이 생긴게 있어요.
제가 참쌀못찌 반죽을 거기다 익혔는데 왜요님이 유심히 보셨네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봐두었다가 곧이곧대로만 따라하는 순진무구한 왜요랍니다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오늘 맛없는 저녁 먹었는데, 다시 먹고 파요..먹은거 다 뱉어 낼까요??
우선 버섯볶음으로 밥먹고, 음~~
그리고 저 치즈케ㅤㅇㅣㅋ은 제 남편이 만든것과 모양새가 비슷한 것이..혹시 Dr.Oector?? ㅎㅎㅎ
숟가락으로 퍼먹고 싶은 충동이 드는데요..잘라 먹기 보단..
그리고 저 꽃은 수선화는 아닌 것 같은데 이름이 무언가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arzisse, 수선화 종류 맞아요. 조고만.
남편분이 케잌을 아주 잘 구우시나보죠 제꺼랑 닮았다고 하시니.
서울에 갔을때 저희 이모랑 딸이랑 또 그에 딸과 저, 케잌을 한판 앞에 놓고
먹는데 자르질 않고 포크를 들이대고 걍 파먹는거예요. 너무 놀라서, 맨날 이렇게 먹어?
식구끼리는. 근데 엄마 며느리 오면 접시 준다. 퍼먹다가 웃겨서 사진 찍구.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적어도 치즈케ㅤㅇㅣㅋ은 제가 여기저기 광고를 하고 다닙니다. 방문할때 구워가기도 하고..
그럼 방문댁 남편분들은 입장이 난처해지죠..ㅎㅎㅎ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독터오에트카 안써요. 사실 치즈케잌 여러번 만들어봤는데 요번건 한국레시피랍니다.
맛만 독일것보담 나은게 아니고 하기도 훨 쉬워서 먼저 쓰던 레시피 다 버려버렸어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그럼 레서피를~~레서피를~~~남편보다 맛난 케ㅤㅇㅣㅋ을 만들고 싶은데...시간이 되시면 올려주셔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남편~~남편분을~~ 제게 보내세요. 잘 가르쳐서 돌려드릴께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말 잘듣는다고 오래 붙들고 계시면 안됩니다~. 귀엽다고도 오래 보고 계셔도 안되구요..^^;; 근데 케ㅤㅇㅣㅋ, 정말 붙들고 퍼먹으면서 수퍼모델 보고 싶네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 계신 내토끼님을 슈퍼모델들은 보면서 앙~ 울어버릴거예요.
....8분만 있으면 나는 가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