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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가지요리+소고기콜라비조림+기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5,300회 작성일 09-03-17 14:24

본문

함부르크입니다. 스케일이 큰 멋있는 도시였어요. Emden이란 북쪽의 한 도시에서 먹은 음식입니다. 그륀콜이 참 인상적이고 맛났어요..남편 30꽉찬 생일이라서..한국나이론 벌써 30이 넘었죠.시댁에 가있어서 미역국을 못 끓여줬거든요..실은 제가 먹고 싶더라구요.ㅋ이렇게해서 한번 드셔 보세요. 또다른 가지의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가지무침..딴 짓 하다가 너무 오래 익혀 버렸어요..콜라비로 만든 소고기장조림..고추전..연두색 큰 고추로 해봤는데 살이 너무 두꺼워요..작은 고추로 하세요.

꽤 오랜만에 음식사진을 올리네요..
지난 주말에 여행에서 돌아왔구요..선물은...음식으로 대신해도 될까요?

한국같으면 봄동이다, 냉이, 달래등이 제철이라 입맛도 돋구게 할텐데 독일은 그에 비하면 좀 심심하죠..가지요리를 해봤어요..가지는 의외로 또 안좋아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매운양념을 해서 10분정도 재운뒤 기름에 구웠습니다. 저는 따라쟁이라 누가 한 것 보구선 인터넷 뒤져 레서피를 찾았지요.

콜라비가 단단하고 단맛이 좋아 소고기와 함께 조림요리를 해봤어요..매운고추로 매운 맛 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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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식얘기를 빼먹고 날라갔네요. 하얀 가지무침 맛있을거 같아요. 솔직히 내토끼님 음식 하시는거 꼭 어른들 같아요.그니까 살림을 오래 하신분 같아요.
엠덴 저도 몇번 갔었어요. 처음엔 멋모르고 바다가 있다고 해서, 그 담엔 가기 싫어도 일때문에 가끔. 정형적인 북쪽의 소도시라고 할까요. 특별한거 없구 작은 가계들이 올망졸망, 특히나 teeladen. 바다를 보셨나요? 회색빛 바다. 차라리 안 보았으면 상상이라도 시원하고 탁 트인 바다를 연상할수 있었을텐대 전 이미 보아버렸네요.
아아, 푸른 물결 넘실대는 진짜 바다가 보구 싶어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 텃밭에 있으니까 뻘쭘하시죠? ㅋㅋ 세수하고 왔습니다. 손만씻고 음식을 한 셈이죠..

많은 분들이 왜요님을 보고싶어 하던데 며칠간 어디가셨더랬어요??
모두 봄병을 앓고 계신건 아닌지...

맞아요,,엠덴 특별한게 없었던 도시였지만 사람들은 꽤 편안하고 친절하던데요..바이언과 달리..이번에 그 차이를 좀 느끼겠더라구요..함부르크도 항만은 바닷물이 아니라고 해요..
돈 많은 도시..함부르크..ㅋㅋ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에 + 쓰는건 제 판권인디유....ㅋㅋ

소고기 장조림으로 수수료 퉁~ 칩니다요~ ㅋ





내토끼님.. 요즘 음식은 장사가 파리날려요...
농사를 지셔야 합니다... 낄낄....ㅋ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 장사 파리 날려요.
내토끼님 정원 없으시죠.lieblich님도.저도 없걸랑요. 내일은 산책길에 냉이나 질경이풀이라도
몇장 박아다가, 어머나 저도 싹이 올라왔어요, 거짖말이라도 해야 누가 기웃거려줄까요.
요즘 봄나물이 대세죠. 냉이사진을 잔뜩 본 후로는 길가다 퍼런거만 보이면 다 들여다보고
대조를 해봅니다.근데 쎄고 쎈게 지금 냉이던데요.

퉁! 이거 고스톱용어 아닌가요. 저 솔직히 컴으로 고스톱 치고 싶은데 어떻게 끌어와야 하는지 몰라서 못 해요. 아시는분이요~ 알려주세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야하는 건가요..농사(?)를 지어야하는...
저도 정원이 없고..발콘이 있어 난간에는 긴 화분 두개 달아다가 들깨를 4개나 심어 풍년이었구요, 발콘 구석에도 두개나 심어 두식구 풍족하다 못해 잎이 질기도록 처치못한 작년 한해였어요. 혹 왜요님이나 립리히님, 들깨 안심으셨으면 보내드릴게요..다른 분들이 선물로 보낼거라는 예상도 해보지만..^^

실은 그저께 흙만 사다놓고 아직 시작도 못했어요..작년에 심은 걸 아직 뽑지도 않았거든요..
한겨울에나 먹을런지...

그런데, 왜요님 벌서 독일에 10년 넘게 살고 계신다구요?? 오신지 3~4년 정도 된 것 같은 느낌은 뭐지요..

아이고 저도 내일은 산보나가서 냉이나 찾아보고 냉이사진 찍어 볼까나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애가 없이 촐랑을 떨어서가 아닐까요? 혹시 제 음식솜씨가 서툴러서리???

냉이씨 저도 누구한테 받아놨거든요. 흙도 사왔어요. 심는다고 흙을 방에 들여놓고 4주가 지난듯 하네요. 제가 농사일기 여기에 올라온거 다 읽는데요 그림님 아님 독일멋쟁이님 말씀이 천천히 심어도 (한 4월 중순도) 된다고 하셨어요. 전 좀 있다 집을 비울 일이 또 있어서 4월 후에나 해볼참예요. 근데 사정이 저랑 다르시지도 않은데 웬 벌써부터 보내주신다고 인심을 쓰실까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ch~둘다 아니구요..
지사남편을 두신 사모님인줄 알았어요..걍 느낌에..^^

깻잎 드린다고 해도 의심을 하시고..ㅠ.ㅠ
그럼 올핸 3포기만 심어서 두식구 먹어야 겠어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내토끼님이 상당히 순진하시네요. 저처럼 약간 눈치콧치가 없든가.
그게 아니라 제가 쓰는 글을 안 읽으시던가 대강 흝는다????
제가 지사 싸모면 왜 이 시골에서 홀로 밥상을 차려놓고 한국음식을 제대로 못해먹을까요. 번듯한 도시에서 버글버글 식당도 다니고 콩나물 두부도 싫을때까지 먹겠지요. 한국사람들이랑 봉고차 대절해서 아울렛매장도 다니고.
그러고보니 저 안 하고, 못하고 사는거 너무 많은뎁쇼.
지사 사모,...그럼 뽀너스 봉투도 있네? 오마나 나 그런거 쥐어보구 싶당!

고꼬님의 댓글

고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편 생일 꽃다발 넘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올해 저도 함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가지 양념구이 레시피 갈체주세요~~^^
가지 넘 좋아하거든요....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저의 창작품이 아님을 밝히구요..흠흠..

그냥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마늘, 깨, 물엿, 후추, 참기름으로 양념장 만들어서 넓적하게 썬 가지위에 바른 뒤 한 10분간 그대로 재워두고 기름에 지졌어요..
그런데 가지가 기름을 워낙 잘 먹는지라 기름양 잘 조절하셔서 구우셔야 할 거에요.
전 좀 태웠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맨 위의 쏘세지가 Pinkelwurst 맞죠??? 함... 저 저거 무지 좋아해요... 그린콜 이랑..
그리고 빨갛게 물든 가지 레시피도 올려주실거죠??? 그게 젤 맛있어 보이네요.

저 멋진 화환은 내토끼님이 직접 만드셨나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제 음식을 보러 오셨군요..ㅠ.ㅠ
저 왜요님과 냉이찾으러 갈까 했거든요..ㅎㅎㅎ

소세지 이름은 모르겠어요..먹는데만 관심이 있어서..먹어보니 무슨 찹쌀같은게 들어 있더라구요..제 입맛은 아니었구...미미모나님이 말씀하신건 아마 다른 걸꺼에요..

화환은 시어머니가 저희 방에 가둬두고 다른 가족들이랑 만드신 것 같아요..아들사랑..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 찹쌀이 아니라 기름덩어리 일거예요... 보통 그린콜이랑 먹는건 그 부어스트밖에 없다고 제 친구가 그랬거든요.. 저 브라트카토펠도 맛있어보이네요.. 앙... 먹구싶어라... 고기 안 먹은지 2주가 넘어가니 쏘세지집 지나갈 때 마다 위장이 노래를 합니다. ㅠ ㅠ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쏘시지 맛을 아시는분이 고기를 끊고 사시다니. 고기의 ㄱ 자만 들어도 미칠것 같은데요. 더군다나 일 하고 스트레스 막 쌓이면  든든한거 더 먹고싶잖아요.
술이랑 고기랑 진탕.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이참에 다이어트를 하심이 어떨까요..동인도 충분하고..
저도 지난 1년간 3kg이상 쪘는데 한국가면 친구들 못 만날 것 같아요..
관리 안한다고 흉볼까봐..그렇다고 육중한 몸은 아니구요.^^;;

그래서 저희도 고기를 줄여 먹을까 생각중이랍니다. 고기를 먹으니 밥도 더 많이 먹는 것 같아요..고기자체가 살을 찌게 하는 주범은 아니지만서도요..
야채요리를 좀 배워볼까 하는데 ...다이어트든 Fasten이든 인내와 실천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박수를~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oin, Moin!
멀리 북독까지 왔다 가셨군요.
남편이 삼십세 생일을 맞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륀콜은 북독에서 겨울철에 즐기는 음식이죠. 어떤 이들은 음식을 즐기줄 모르는 (북)독 사람들이나 먹는 음식이라 하지만 나름데로 먹을만 합니다.
말씀하신 그 부어스트는 아마 핑켈 이라 하는 것이 아닌 가 합니다. 별로 크지도 않은, 남자 아이들 그 것 같다 하여 핑켈이라 하는 걸로 압니다.
북독사람들은 겨울이 되면 이웃 아니면 직장동료들, 친지등 함께 어울려 Kohlfahrt를 가는 데 추운 겨울에 함께 어울리면 재미있답니다.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인을 아시는군요!!!
티켓 컨트롤을 해도 모인, 문의전화를 해도 모인..ㅋㅋ 웃기더라구요..

음식은 바이언에 비하면 양반같은데요..ㅎㅎ 브레멘, 함부르크에는 레버캐제가 안보이던데요..소세지도 적게 먹는 듯하구..

그런데 kohlfahrt가 뭔가요?
저 북쪽가서 한적한 도로에서 이상한 공놀이는 해봤습니다만..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륀콜은 집에서 혼자 해 먹어면 맛이 없다고 합니다.
아주 많은 양을 해야 맛이 제대로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북독사람들은 날씨가 추어지면, 정월 중순경 이후 부터 이웃등으로 짝을 지어 그륀콜을 먹어러 갑니다.
그런데 그냥 가면 재미가 없어니까 전해에 선출된 콜 쾨닉, 콜 쾨니긴이 그 여정을 짜서 조그마한 수레에 소주 등을 실고서는 몇시간에 걸쳐 걷습니다. 도중 여러 내기, 장난과 어울려서요. 추운 날씨에 소주와 벗 하는 것은 당연하구요.
그리고 마지막 종착역  콜 쾨닉, 콜 쾨니긴이 예약해 둔 식당에 가서 그륀콜을 먹고서 밴드의 음악과 함께 춤을 추며 하루를 즐기는 것을 kohlfahrt 라 합니다.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 조그만 수레!!! 맞아요, 참 앙증맞게도 조그만 먹거리 수레를 만들어놓고 거기다 맥주며 안주거리며 잔뜩 넣어선 끌고 다니더라구요..그런 그룹 여럿 봤습니다.
그리고 한적한 도로를 찾으며 공놀이를 한 후에 식당으로 식당으로..
지역마다 이렇게 독특한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님
쌩뚱 맞긴 하지만
고향이 겡상도 아니신지요?
글을 보면 그런 냄새가 묻어 나서리..죄송..ㅎㅎ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사는  동네는 Grüß Gott! 또는  Grüß dich! 라고 하네요.
바이어른 촌동네라 바닷가 한 번 가보지도 못하고 독일생활 하고 있습니다.

윗접시에 담긴 내용을 보니 맥주 생각이 절로 나는군요.

서방님 30회 생일 축하드립니다.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저도 바이언에 살아요~
촌동네(?)가 아니어도 Grues Gott하던데요..벨를린 사람들은 그런데요, mache ich, wenn ich ihn treffe라고...지역마다 참 틀리죠?

참 바다구경하실려면 진짜 독일 해변가가셔야해요..함부르크는 암것도 아니에요..그저 항구.
물도 바닷물이 아니랍니다..

생일 축하 대신해서 감사드리구요, 맥주를 까먹었네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디른들 입는 곳에 사시나요?
저는 프랑켄 지역에 살고 있네요.

바닷구경은 우리나라 강릉에서 일출장면 보던 때가 좋았던 것 같군요.

해삼도 바로 바닷가에서 맛볼 수 도 있었고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네..그 옷이름이 디른들이군요..꼭 입고 싶었는데 비싸더라구요..
바이언에 사시는구나..^^ 올해 눈도 많이 안내리고..
참 제가 사는 곳에선 알프스산이 보입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디언들 한국사람이 입으면 별로 안 이쁘더라구요. 몰랐는데 독일전통식당에서 한국분이 디언들을 입고 일을 하시는거예요. 독일여자분이 한복을 입으면 맵시가 없듯이 한국사람에게 디언들이 또 그렇더라구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A에서 싸게 사실 수 있습니다.. 걍 재미로 입기엔 좋은것 같아요.. 전 겨울엔 가이거 가디간 많이 입어요.. 독일사람들이 보기 좋다던데요??? 그리고 풍만은 만드시면 되지요.. 푸쉬업 으로..^^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사는 곳은 운터프랑켄 지역이라서 알프스산은 볼 수 없고요.
해마다 새로 나온 프랑켄 와인은 바로바로 맛볼 수 있답니다.
차로 한 대여섯 시간은 타고 내려가야지만 볼 수 있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데체 산도 없고 바다도 없는 무미건조한데서 왜 이리 오래 사세요... 저 사는데도 진짜 산은 없지만 빌딩정글이라도 있지요... ㅋㅋㅋ

하키님.. 우리옆집 할아버지가 올해 95세 되시는데 그 집 찜 해놔요???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내토끼님이 소고기를 콜라에 조리셔다는 줄알았습니다.
요아래 어디서 그런 글을 분명히 읽은 기억이 납니다.
음식에 콜라 넣는다고요.
잘못 읽은 거 절대 아닙니다!!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조림할 때 콜라를 넣기도 해요..설탕대신 단맛을 위해서.
호주에 살 때 제 룸메이트가 찜닭을 하는데 콜라를 넣는 것을 보고 첨에 이게 모야~~했지요..담엔 저도 따라하더라는..지금은 잘 안넣어요..
요즘은 한국서도 콜라비 인기 많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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