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텃 女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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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9건 조회 3,128회 작성일 09-03-23 22:42본문
일단 첫날 말라가(Málaga) 에서의 메뉴 입니다.... 뭐 관광객은 절대 찾을 수 없는 Einheimischen 들만 오는데 래요..
독일의 쏘세지와 포메스 처럼 말라가 사람들이 거의 매일 먹다시피 하는 음식들 이랍니다.
댓글목록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그래도 안들어오면 얼굴을 공개해 버릴려고 했는데 제때 오셨군요.
저 많은걸 다 하루에 드셨어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저렇게 맛있는 것을 드셔서 무거워진 몸으로 비행기를 타려하니 좌석을 두개를 예약하지 않으셨으면 한 일주일 굶고 오셔야 겠습니다 하지 않던가요?
우리 꿈속의 물거품 짝사랑 미미모나님이 올 것 같아서 낮잠도 자두고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없는 사이에 ㅂㄹ피웠다고 너무 혼내 주세요...ㅋㄷㅋㄷ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간만에 나타나신 온니가 한국음식 다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음식만 골라가지고 올리셨네요...^^
그걸 어떻게 알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걱정됩니다.
전부 살찌는 음식만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다이어트 야채는 없나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그래서요.
영이님,
맛있는 거 맨날 잔뜩 먹고도 살안찌는 법 혹시 아시면 가르쳐주세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쓰는 방법인데요, 화장실을 자주가시면 됩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많이 쓰는 방법인데요... 똥꼬만 아픕니다....
- 추천 1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 부작용중 하나일 뿐입니다.
체중관리가 되는데 똥꼬 아픈게 대순가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중관리가 자꾸 물건너 간다는 겁니다.....ㅜ.ㅜ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는 텃밭입니다.
멤버님들 화장실 이라든지 아님 똥꼬 저 쪽 다른 곳에서는 다른 표현으로 사용을 하셨는데 자중합시다. ㅋㅋㅋ
- 추천 1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니글 니글 입니다.. 첫날, 둘째날은 그래도 소화를 시켰는데 세째날 하고 오늘은 하루종일 물만 마셨습니다.. ㅠ ㅠ ... 비행사에서 비행기표 반값 돌려주겠다던데요.. 너무 말랐다고.....갈 때보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짓말...ㅋㅋㅋ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마이 갓...
하키님이 저 오나 안오나 볼려고 공항에 나오셨구나... 비슷한 분이 보이긴 하던데... 지가 너무 멋있는 남정네랑 나오니까 숨으셨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흥 ...못 보신 줄 알았더니만 다 보셨수..?
앞으론 짝사랑 안하기로 했수다 왜 서럽수..?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언니가 말라가 다녀오셨군요.
저도 거기 두번 갔었습니다.
혹시 근처에 Nerja 는 안다녀오셨어요?
아름다운 휴앙도시입니다.
저히는 작년에 2주일 다져왔지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자누나...
말라가가 어디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말랐다고...말라가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남쪽 스페인 안달루지엔 에 있는 도시입니다. 전 사실 놀러갔던게 아니라 답사 갔었습니다.. 귀한 손님들이 오시면 놀러들 가실곳...
전 말라가. 마베야, 기브랄타.. 이렇게 돌았습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럼 절 위한 것이었나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하하... 하키님이 선견이 있으셔서 립리히님이 착각 하시기 전에 벌써 그것의 자유스러움을 논 하셨습니다. ㅋㅋㅋ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하키님이 선지자란 말이신가요?
오... 하키님~~~~~~제가 죽기 전에 말라가를 가볼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랐다고 말라가는 가실 수 있겠습니다.
고향의 부모님을 모시고 효자관광여행을 다녀 오시면 됩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멘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세요? 전 여행지의 음식을 철저히 즐깁니다.
마베야...숀 코네리의 별장도 있고 클럽 메디테로네도 있고 푸에르토 바뉘스가 생각나네요. 25년전에 가봤죠...스페인 고유전통요리 파에야...얼마나 맛있는데요..싱싱한 조개들..여러가지 생선들...아유..침 넘어가네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랑밥.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게시글만 덜렁 올려놓고 어디로 사라져 버렸지.
성질급한 백말띠 미모님 없던 동안 올라온 게시글과 댓글들 읽고 계시는 모양입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키님 누구랑 ㅂㄹ 폈나 뒷조사 좀 했심다... 왜요~~~ 티꺼워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왱요님도 출장 가셨다던데요...ㅋㅋㅋ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혹시 증인 필요하지 않어세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옙, 필요합니다.
페스트룹님, 그림님, 영이님, 스누커님이 저의 증인입니다.
그런데 뭘 증언해 주실려고요...ㅋㄷㅋㄷ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은 립리히님이 작업을 (두어번) 걸다가 저한테 걸려서 실패했습니다.
haki님은 일편단심으로 기다리셨습니다.
(아니라는 증거가 나오기 전까진 무죄)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황야의 늑대...ㅎㅎㅎ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오오오오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 진짜 멋진 황야의 외로운 늑대의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오는 진짜 처녀늑대들의 발자국 소리....사사삭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강력한 힌트를 주시면
금방 들통납니다.
진짜 처녀들인것 같던데 ㅋㅋㅋ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텃밭에 황야의 늑대가 날뛰고....
며칠 만에 오니 많이 변한 건지
원래 분위기가 이런 건지 도무지 분간이 안갑니다.
아, 낮엔 냉이, 밤엔 늑대 요렇게 바뀌나요?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 왕창 먹고 왔더니만 우리 미미언니가 오셨네요 호호~~
저 아수라 가입했어요.. 언니.. 호호호....
오늘 저녁은 있다가 새벽 2시반에 시작할 야구 결승전을 봐야 하기 때문에 충분히 먹었으니..
이제 기둘리는 일만 남았네요. 호호호.....
- 추천 1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입비는 4월 1일부터 받기로 했으니깐 문제는 없는데,
신청서 내고 회장님 결재를 받아야 됩니다.
아직 결재가 안된게 너무 티나네요... 호호가 너무 많습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총재님... 요즘 바쁘시던데... 3월 안으로 결재 나겠죠?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모두 저 아래 주인도 없는 방에서 수다 떨다 인제 제대롭니까?^^
집사람은 "잠 자로 안 오나?" 카는데...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증거 찾으러 사방으로 다니시다가 길을 잃어버린 것 같죠.
저희들 자러 갈까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부 동시에 사라져야 됩니다.
어짜피 증거 찾으려면 밤을 세워야 되니까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페스트룹님...
야구 중계나 같이 보시죠... 일본대 한국 결승전....
제가 보면서 댓글로 중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문자 중계 보느라 좋고...
저는 포인트 올라가느라 좋고~ ㅋ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사이트에서 보시나요?
아리랑에서 중계 해주나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http://atdhe.net/index.html에서 봤었는데요... 지금 가 보니까... 프로그램 편성에 없네요.....ㅜ.ㅜ
또 져스틴 티비 싸이트를 뒤져봐야 할 듯....
찾으면 바로 이곳으로 알려 드릴께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제안은 우리 하키님이 하신겁니다. 아셨죠?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제안을 제가 또?
잠자리 잡으러 가실려고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이제 콧방귀도 안 뀝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무색할 정도의 멋징 남정네들 한테 윙크를 있는데로 받다가 왔걸랑요..ㅎㅎㅎ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윙크는 윙크일뿐 ...
착
각
하지 말자.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는 텃밭입니다.
한 몇일 자리를 비우시더니만 잊으신 모양입니다.
이 곳에서는 방귀를 틀으시면 안되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서 제가 마구 부어올라서 바닷바람에 휘리릭 날라갈 뻔 했다는거 아닙니까...... 이제 있는 방귀 없는 방귀 다 틀었더니 한 10키로는 들 나가는것 같네요.. ㅋㅋㅋ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페인서 틀은 방귀가 이제 독일로 몰려드는 것인가 봅니다.
비가 오고 눈이오고 천둥번개가 치고...ㅎㅎㅎ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남정네가 못 되고 멋진 반백도 못 되고...
나는 잠자러 갈랍니다. 빨리 잠자러 오라는 성화에 저는 갑니다.
아이도 오늘은 마침 집을 비웠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가락을 ...장갑을 끼고 주무세요...ㅎㅎ
편히 주무십시요.
저도 좀 있다가 가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착각도 자유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림님이 길벗까페에 쓰신글이 생각나네요...
하 하 하 ~ 착각은 자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악... 페스트룹님... 제가 로만틱한 음악 하나 틀어드려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집은 "로만틱한 음악" 보다 좋은 포도주 한잔이 먼접니다.
그런데 먼저 잠 들어 버렸어니 파입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장갑 끼고 주무셨나보죠?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트니스슈투디오를 다녀온 늦은 밤엔 텃밭 근처를 어슬렁거리지 말아야 하는데....
결국 밑에 부엌까지 가서 뭘 만들어 왔습니다.
미미모나님 간만에 요리하신 말라가의 어깨 딱 벌어진 생선과
무조건 비슷한 걸로 찾으니,우리집 냉장고엔 없네요.
하는 수 없이 아무 죄없는 다른 것들 마구잡이로 집어먹었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 내일 아침에 거울을 어떻게 보시려고 ...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울에 누가 나타나면 저는 절대 아니라고
최면을 걸겁니다 ㅎ
kangzi님의 댓글
kangz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이 야심한 밤에 너무 괴로워요!!
제가 제일 좋아라하는 올리브에 생선, 홍합, 문어까지... 아흑.
와인 한병 따야겠네요. 안주가 이리도 많으니...
와인 안주로 올리브 가장 좋아하고 비린 생선도 없어서 못먹는 한 처자가.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웬 처자님이 와인에 올리브는 좋아하시나요.
이런 분 좋아하는 총각들 많을텐데...의외로 텃밭에는 나타나지를 않는군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아... 전 올리브 아직도 못먹는데....
지금 완전 낚이는 중이에요... 야구 중계하는 싸이트 찾으려고..-_-;;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따..못먹는게 많으면 미래의 와이프가 힘듭니다...하하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돌아온 돌싱 이라는줄 알고 덜컥..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수라 협회 회원 모집중입니다.
3월중으로 가입하시는 회원에 한하여 회비가 면제됩니다.
독수리 클럽 멤버가 아수라 협회에 지원할 경우,
준회원을 거치지 않고 정회원이 되는 영광을 누립니다.
이유는, 이미 뒤죽박죽 아수라 기질을 인정 받았기 때문입니다.
'돌아온 텃 男' 님, 입회원서 보내드릴깡?
여행 즐거우셨쥬? 인사차 잠시 들렀습니다.
이만 물러갑니다. 다시 감방으로~~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이 아직도 많나보네요.. 나눠 먹어요 회장님...
제가 자작나무님께 또 새로운이름을 지어드렸는데 거부하시는 중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