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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지브랄타에 피는 나물거리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1건 조회 5,751회 작성일 09-03-24 16:46

본문

지브랄타 지도입니다.마지막으로 갈매기 부부....
일단 보이는것만 찍어봤습니다... 잎파리 하나씩 뜯어서 먹어봤는데 다 향긋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시는 것을 시식해 보신 것 입니까 아님?
예전 군에서 생존이란 교육 받을 때 들짐승들이 입을 대는 것은 식용 가능 이라 배운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뭐라 그러셨나요, 지브랄타?
지난 번 누군가 거론하셨던 영양제 지브랄티 하고 좀 비슷합니다 그려?ㅎㅎ

댓글 일번의 영광 입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눈에 보이고 손에 닿는거 뜯어서 먹었어요..  6번째 나물은 정말 예전에 한국에서 먹었던 어떤 나물 냄새가 났는데 기억이 안나 뜯어오려고 했더니 안내원이 말려서 못뜯어왔네요... ㅠ ㅠ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곡합니다. 엉엉~
수정 못하시도록 지가 그냥 댓글 몇개를 더 달아버릴걸. 아이구 애석해 애석해...
사진이 넘어 크서 보기가 안 좋잖아요.

갈매기 부부가 아니고 남매간 같아요. 내기 하실래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올려놓고 보니 너무 커졌네요.. 다시 줄이려고하니 답글이 3개가 되어서......

그래도 확실하게 위치를 알 수 있으니 좋지요... 그죠???

지브랄타 바위를 가운데 두고 오른쪽은 태평양이고 왼쪽은 지중해 입니다. 그 중간 꼭대기에서 바닷물을 보니 풍덩 하고 뛰어들고 싶더군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부랄타 바위가 저의 눈에는 안 보이는데 어디메 쯤 있습니까?
저 태평양에 풍덩하여 자꾸만 서쪽으로 헤엄쳐 가면 강능이나 동핼 갈 수 있겠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모나님, 겁도 없으시네요. 아무거나 나물로 생각하시고 잘못 독이 있는거라도 걸리면...우우..
근데 왼쪽갈매기는 머리에 혹이 있네요.맞았나,부딪쳤나..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가져 오시기 잘 하신 것입니다.
보나마나 나물이라고 올리신 후 잡풀이라고 판명이 났을 것입니다.
지브랄테에 누가 살길래 가셨나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있는 스페인사람들, 영국사람들,, 그리고 가끔 마로코 사람들...심지어는 앙골라사람 까지 만났답니다.

답사 간거예요.. 여행 루트 짜느라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자로 개업을 한다는 소문 때문에 회사에서 쫓겨날 가능성이 보인다는군요.
영이님 식구들 다 주무시는가 보죠?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이제사 환영인사 합니다~~
스페인 다녀오셨군요..부럽..
그런데 지브랄타..이름이 어째 좀 그래요..ㅎㅎㅎ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께서는 장갑을 끼고 주무셔 그런지 어째 그렇게만 생각하십니까?
예쁜 꽃중에는 "며느리 밑 씻개" 란 이름도 있다잖습니까?
우린 단지 가르키는 달만 보지 그 손가락이 흰지 검은 지 보지 맙시다.
꼭 한국 높은 검사 같죠?ㅎㅎ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비 한번 걸겠습니다.
나라 이름 등은 원래 그 쪽 사람들이 부르는데로 같이 불러주는게 옳다고 베리의 자투에서 결론이 난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그럼 이북 역시 북한 등 보다 그 사람들이 부르는데로 특히 함께 유엔에도 가입한 처지에 남 조선이 아니라 대한민국, 한국 그리고 북조선으로 불러주는게 옳지 않겠습니까?
그러면서 한편, 북한, 남 조선은 좀 그시기 하지만 이남 이북은 좀 괜찮을듯도 합니다. 삼팔선 이북, 삼팔선 이남.
저가 텃밭에서 온갖 얘기를 다 하죠? 가끔 착각을 하나 봅니다.^^

내토끼님이 사용하시는 "신랑", 남편 등은 듣기 거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간혹 보면 젊은 여자 분들이 오빠와 함께 사는 경우가 많은 모양 입디다. 요즘 대한민국이 그렇게 문란해졌는가요?ㅎㅎ

  • 추천 1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 이름을 다르게 부르면 기분나쁘듯이...
 그런데 머리속과 입에 벤게 문제죠.. 주입식 교육의 영향이긴 하지만 ...
저는 왠지 북조선 그러면 운동권인 느낌이 혼자서 마구 듭니다.. 그래서 북조선 하긴 좀 그렇네요..

제가 알기론 북한에서 스스로를 칭하기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고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 그러면 우리도 그렇게 불러줘야 맞을것 같습니다. 북조선이란말도 공식명칭은 아닙니다. 뭐 별명 정도라고나 할까요. 아니면 스스로 대한민국을 남조선이라고 부르면서 그에 대응하는 말로 그들 스스로 만들어 낸 말이지요. (그들도 "대한민국"이라고 안불러줍니다.)

오빠랑 사는 사람들이 참 많기는 하죠. 오빠와는 2촌이고 부부는 무촌인데 ...
아마도 스스로 거리를 두고 싶어서 그러는가 봅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빠동생하고 지내다가 사랑에 빠져 결혼한 유학생커플들입니다. 진짜 오빠가 아니고요..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남한, 북한이 더 현대적으로 들립니다. 이북,이남..조선...등은 .석기시대말 같아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죠... 제가 한 50센티 전방까지 다가갔는데도 그냥 저렇게 서 있네요...  참 귀여우면서도 날카로운 새들 같아요.
그런데 뿔난 새가 남편이란건 어떻게 아셨나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은 저도 몰라요.. 어느게 수컷인지... 보통 수컷이 좀 크니까 그렇게 생각했죠.. 그리고 우락부락 하게 생겼잖아요..ㅋㅋㅋ

자작나무님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올라온 글들이 많은데, 다 읽지도 못 하고 두번째 글로 바로 직행했습니다.
비 맞고 눈 맞고 바람 맞고 때로 눈부신 햇님에게 찡그려도 보면서 나갔다 왔더니 몹시도 피곤하지만
며칠간 안 보이시던 미미모나님이 스페인을 다녀오셨다니 인사라도 드리려구요.
아까 저쪽에 맛난 거 올려놓으신 사진들 많더만, 어째 이곳으로 들어왔을까.. 풀들만 무성하네요.
바다 사진도 잘 봤답니다.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노래도 불러 드리고...
저도 바다 못본 지가 몇 년 되네요.
삼면이 바다로 둘어싸인 우리나라에서는 그래도 서해, 남해 자주 보러 다녔었는데...
바다에서 좋은 기억들 많이 만들고 오셨으리라 생각되네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미인으로 개명을 아직 안하셨네요.
10년전이면 어떻고 20년전이면 어떤가요 50년전에 새벽미인이었더라도 새벽미인 하면 되는 겁니다.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미인 안 한다니깐요..
영이님이 일찍 일어나시니, 혹시 새벽미인하고 모닝커피 한 잔 하시고 싶으신가 본데,
저는 새벽에 바쁘걸랑요. 아그들 나갈 채비 시키느라..
그냥 영이님이 새벽미남을 하세요. ^^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셔서 12시 이후에 글을 쓰신거군요. ㅋㅋㅋ 저희집에도 새벽미인 하나 있습니다. 밀레니엄에 태어난 밀레니엄 베이비...

전 이름을 바꾸고 싶어도 베리가 허락을 안합니다.
뭐가 문제인지 도데체가 안바꿔지네요..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빼미랑 부엉이 친구라는 거 들켜부렀네요.
늦은 시각까지 안 자고 버티는 건 자신 있어요.
한참때는 이틀을 내리 밤을 샜는데, 지금은 하루 정도는 뭐 까딱없습니다.
또 아무리 늦게 자도 알람만 고장 안 나면 6시에는 일어납니다.
대신 잠을 몰아서, 어떤 날은 9시부터 우리집 착한 어린이들과 함께 착하게 잡니다.

그리구요, 포인트가 380.000점이 다 되어가시는 분이 워째서 그걸 모르시나요?
이름 바꾸는 거 베리가 쉽게 허락 안 해주거든요. 개인정보에 손 댄지 일년 안 되었다면 못 바꿀 겁니다.
저도 잠깐 바꿀까 했더니 안 되더라구요.
같은 이름의 다른 자작나무 한 그루가 인터넷에서 안 좋은 모습으로 만나져서...
그냥 맘 접고 앞으로도 계속 자작나무 할랍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엡....
진짜로 저 때문에 바꾸실려고 생각을 하신걸 제 기억에 넣어 놓겠습니다.
일년에 한번 바꾸는거 말고도 .. 뭐 다른 문제가 잇는거 같아요..
사소한거 수정할려고 해도 에러가 뜨거든요.. 그냥 포기하고 삽니다.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이 '영이'라는 이름을 포기하는 순간, 또 다른 '영이'님이 나타납니다.
영이님은 바로 '서른'이 되고, 그때부터 남들 몇곱절로 나이를 드시기 시작하실 겁니다.
그냥 자작나무는 자작나무로, 영이님은 영이님으로 남아 있음이.. ^^

  • 추천 1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작나무님이 새벽에만 활동을 하시는가 보네요.
새벽미인이 젤 미인인가요?

여자분들 전부 20대 사진 올리시고 미스 베리 선발 대회 열어야 겠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20대가 아니더라도 본인이 가장 이뻤던때 사진을 올리면 됩니다.
저도 빨리 준비해야겠군요.. 기대 하시라 !!!

새벽미인의 힌트는 생활문답의 썸머타임에 있습니다.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은 아마도 길벗까페로 이동해야 할글로 보입니다.
제목을 요상하게 나물거리들이라고 붙여서 먹거리 텃밭에 올리셨는데 .... 정작 내용을 보면 회사 광고네요.
곧 차리실 회사를 여기다가 광고하면 자유로니님이 삐질겁니다. (아마 돈내라고 편지올지도 ㅋㅋ)

설마 관광객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이풀도 맛을 보고 저풀도 맛을 보라고 하시진 않으실거죠?
회사 차리기전부터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참고로 텃밭 사람들이 조인하면 특별할인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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