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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나의 한국식 슈파겔 (궁금하시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5건 조회 4,977회 작성일 09-05-07 13:57

본문

슈파겔 한국식 요리 ... 슈파겔 전 드세요!!슈파겔을 껍질을 (잘) 벗기고 .. 잘께 썰어 줍니다.슈파겔위에 하얀가루를 넣고 버무립니다. 하얀가루위에 슈파겔을 넣으면 조절이 어렵습니다. 슈파겔을 많이 넣고 하얀가루를 적게해서 반죽을 합니다.후라이팬에 맛있게 구워서 간장과 함께 먹습니다. 맛이 느껴 지시나요.. 우와 !! 저는 오늘도 다이어트에 실패하였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두릅을 수확할때가 되면 넘쳐나는 물량을 감당 할 수가 없어서 .. 이방법 저 방법으로 먹는 방법을 연구하던중 개발한것이 전 이었습니다.

슈파겔을 보는 순간 그게 생각이 나서 실천에 옮겨보았습니다.
이렇게 전을 해 놓고 맛을 보니 삶았을때는 맛볼 수 없는 맛을 느끼게 됩니다.
바로 구워 먹을때 느끼는 약간 쌉쏘름한 그 끝맛을 느끼게 되네요.

만드는 시간도 아주 짧고 좋습니다.

요리법이랄거야 뭐 없지만 간략하게 ...
추천0

댓글목록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슈파겔전이라...첨 보는데요..(why not?) ...맛있겠네요.
저는 슈파겔 남은걸로 달걀풀어서 오믈렛을 하죠.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영이님~~
제가 텃밭드나든 이후 첨으로 영이님이 만드신 요리를 보게 되네요..
기분이 묘함~~~

스파겔전이 담백고소할 것 같아요..
저야 뭐 스파겔은 남편이 어쩌다 한번 해주는 요리중 하나니까.ㅎㅎㅎ
저건 저도 힘들이지 않고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무튼 반가운 마음에 로긴했어용~~~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헉!

그렇담 검색한번 안하시고 여태까지 ....
이기회에 검색한번 해보시지요.. 제가 올린것도 있다는 걸 아실겁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제가 남자라고 하남요?
그리고 남자는 안먹고 사나요? Lieblich77님 요리를 보면 생활요리 감동 그 자체지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문짝만한 사진을 매번 모임이 있을때 마다 전시하시면서 ....
그것도 실명까지 도배하시고 ㅋㅋㅋ
아마 전생엔 남자였을겁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는 영이 님이 '아빠 무기 만들어주세요'라는 게시글로 힛트를 쳤었는데요.
우리 영이 님이 텃밭에 항상 웃음과 생기를 불어 넣으신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수가 40만점이 가까워서 싫증이 나신 것이죠.ㅎㅎㅎ
snooker님과 미미모나 님도 30만 점이 넘을 때까지는 말도 못했는데 이제는 탈퇴해서 새로 시작하면 0점이죠.ㅋㄷㅋㄷ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전 나가기전에 lieblich77님한테 점수를 넘기기로 했습니다.
근데 제가 탈퇴를 할까요? 안할것 같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이 한동안 뜸하시다..생각했지요.
생기가 떨어졌다고요...음...
돌아다니시느라 운동을  더 많이 하시게 되잖아요.
베리가 그리워지겠지만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자기 노래가 생각나네요...
사랑과평화가 불렀나요? 한동안 뜸했었지 ..
요즘애들은 이렇게 부르네요.. 별로 느낌이 안와 닿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YUqL07dZHEk

고꼬님의 댓글

고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파겔 부침게.. 영이님의 도전정신에 찬사를 보냅니다~~~!!

봄에는 스파겔 안먹고 넘어가기가 넘 섭섭한데..
홀랜드소스의 원자 폭탄격 칼로리 생각하면,
선뜻 스파겔에 손 못 내밀지 못했거든요.

저는 그린 스파겔로 부침게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영이님~~ 하얀가루...??
밀가루 맞지요??ㅋ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하하하 ~~
제가 그 하얀가루 봉투까지 사진을 찍었는데 그건 일부러 안올렸습니다.
뭐 본인이 원하는 가루를 넣으시면 됩니다.

밀가루, 감자가루, 부침가루 ....
전 "슈파겔전용"으로 나온 바이ㅤㅉㅔㄴ멜을 넣었습니다.

아침이슬님의 댓글

아침이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파겔에 대해 호기심은 있는데 이렇게 부침이도 해 먹을 수가 있었네요.
한눈에 쏙 ~들어오는게 맛을 봐야겠네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사진을 보시면서 맛을 감상하셔도 됩니다.
씹는 맛도 일품이고 ... 쌉쏘름한 뒷맛이 죽여줍니다.
단점이 있다면 중독될 수 있는데 그러면 돈이 좀 드는것과 몸무게가 는다는것 ...ㅋㅋ
시도하실거면 초록 슈파겔을 좀 섞어주면 색상도 다채로울것 같네요~~
시도하시고 사진 부탁합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쉬파겔하면 이야기 거리가 있네요.
독일 처음와서 살던 곳 이야깁니다.

황태자의 첫사랑에 등장하는 학생들 위주로 운영되는 Verbindungshaus 에서 선배들을 위해서 쉬파겔 요리를 준비하는데 독일 학생들이 손재주가 없어서인지 껍질을 너무 굵게 잘라내더군요.ㅎㅎㅎ

그래서 제가 사과깎는 기술로 쉬파겔 맨 처음의 얇은 껍질만 깎는 기술을 보여줬답니다.
학생들이라 뭐 아나요 거의 200명분 쉬파겔을 독일말도 못하는 한국인이 보여준 쉬파겔 깎는 방법으로 깎아서 삶아서 대접을 하였는데 어떻게 됐을까요?

아뭏든 그 뒤로는 쉬파겔 먹는다 하면 끊어질 정도로 껍질을 벗겨버립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오래씹다거 껌처럼된 것을 어디다가 버렸겠지요...
전 아펠쿠헨님 방법을 좀 응용했습니다.

끝 부분은 3~4미리 짤라버리고 ...
그리고 뿌리쪽 1/3정도는 거꾸로 잡고 조금 두껍게 벗기구요..
다시 거꾸로 뿌리쪽을 잡고나서 2/3부분은 칼로 아루 얇게 박피를 하였습니다.
박피는 쉬파겔과 칼을 90도로 닿게 한 다음 그냥 긁어주는 겁니다.
그 다음 얇게 썰었습니다. 실수로 두껍게 남은 부분도 썰다보면 다 나오게 되니까 ...
먹는데 껌 별로 씹지 않고 잘 먹었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하셨네요.
쉬파겔하면 지금도 그 때 생각납니다.
다들 나가서 닭 튀긴 것 사다가 먹더군요.
그 때 알 던 애들 지금은 다들 뭐할까 궁금하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 벌써 20년전 일이신가요?
그렇다면 아마도 다들 애 낳고 잘 살고있지 않을까요.
그것도 독일 전역에 ㅤㅎㅜㅌ어져서 ...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가족은 알고 있네요.
한가족은 쉬투트가르트에 있는 박물관에 있고요.
다는 한 가족은 리히터이고요.
다른 한 명은 허리가 아파서 집에서 쉬고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그러셔도 제 사진이 베리에 먼저 올라왔으므로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아무나 이 저작권을 사용할 수 있으나 다음 둘중 하나를 꼭하셔야 됩니다.
첫째, 가장 맛있는 사진을 베리에 올린다.
둘째, 저희집으로 하나를 배달 보낸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사진을 올리면서 ... 떡생각하는 분이 있을거라고 확신했습니다.
Roa님이 당첨되셨습니다.

사진 잘보시면 .. 제가 슈파겔을 가지고 떡을 만드는 과정도 나와있습니다.
슈파겔 떠억~~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스파겔 값이 많이 헐 해졌어요.
예전엔 서민들이 자주 활용하기엔 부담스런 가격이었다고 기억합니다.
아니면 제 경제적 사정이 힘들었던건지...

독일인들은 쌉쏘름한 그맛을 빼내기 위해서
물에다 풍덩 담가 물크덩 하게 삶아서 먹는데
영이님은 그맛을 즐기시는군요.

여기도 자주 못오실 정도로
어딜 그렇게 돌아다니시는지요?
스파겔값 벌러 신문팔러 다니시나..ㅎㅎ~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어디 가셨나 궁금했는데 이 곳에서 노닥거리고 계셨군요.^^
스파겔 산지가 저희 사는 곳에 많이 몰려 있나 봅니다. 차를 타고 지나가다 보면 주로가 외국인들인 일꾼들이 스파겔을 캔다 열심히 땅만 보고 일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드문 드문 스파겔 판다는 글도 보이고요.
그림님 말씀 같이 요즘은 스파겔 값이 많이 내린 것 같습니다. 조만간 독일사람들 스파겔 먹어러 가자 얘기들 나오겠네요.

역시 일찍 일어나니 시간 많아 좋고 기분도 상쾌하여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론 새나라의 어린이 답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겠습니다.^^

Elephantsound님의 댓글

Elephantsou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껍질째 파는 연한 슈파겔을 껍질을 벗기고 살짝 삶아서 초고추장에 찍어먹습니다.
눈감고 먹으면 어찌어찌 두릅같기도 하더군요.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활문답란에 가서 확인 하고 이곳으로 도망을 온 소심한 그림입니다.
두분 말씀이 저를 진심으로 위해서 댓글 달아 주셨는데
두분다 좋아 하는 저로서는 원망스럽기까지..ㅠㅠ
어느분을 향해서 채택을 눌러야 하나 밤새 고민하다
새나라에 어린이 되기는 힘들겠습니다.ㅠㅠㅜ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 좋아하신다는 말씀 진짭니까?
아휴 가슴떨려...^^

아이들이 나비를 선물할 때 이곳저곳에서 성능 비교를 하여 TomTom530을 결정하였더랬습니다. 그리고 http://www.chip.de/bestenlisten/Bestenliste-Komplett-Navigationssysteme--index/index/id/539/ 에 가셔 보셔도 성능 비교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TomTom930과  TomTom730의 차이는 미주 지도가 있느냐 없느냐 의 차이라 합니다.

http://www.amazon.de/TomTom-Traffic-Navigationssystem-L%C3%A4nderkarten-Fahrspurassistent/dp/B0017O1WLO/ref=sr_1_3?ie=UTF8&s=ce-de&qid=1241874007&sr=1-3 에 가셔 보셔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즐겨 사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수 있습니다.

결정하십시오.
영이님과 저 둘 중 누굴 선택하시겠습니까?
차마 이런 말씀은 드릴수 없고...ㅎㅎ

둘중 누가 쬐끔 더 좋다 의 선택 문제에서는 영이님께서 더 젊어시니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나비를 사실 때 저 같이 이렇게 여기 저기 알아보는 꼼꼼함을 보셔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이 연사 이렇게 간곡히 호소합니다. 짱!ㅎㅎ

  • 추천 2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꼼꼼히 살피고 결정 할께요.
저가 백수라서 여유가 생기면 ...

채택은 미루고 추천먼저..ㅎ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삭아삭 씹는 맛이 기가 막힐 것 같아요.

매운 고추 몇개 쫑쫑 썰어넣어도 나름 매콤 아삭 ~
맛이 끝내줄 것 같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변에 있는 독일 사람들에게도 물어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또한 Media markt나 saturn에 가셔서 판매자들의 의견도 들어보셔도 되구요.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히끄무래 한게 전 영 끌리지 않아서 나중에 파랑 해물이랑 넣고 같이 해 먹을랍니다..
하하하...영이형 올만에 올리셨는데 태클 1순위~ ㅋㅋㅋ




요즘 왜케 베리 들오기가 힘든징..-_-;;
먹고 살기도 그렇고...ㅜ.ㅜ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먹고 사는게 다 그런겁니다.
사업을 하면 하는데로 힘들고, 월급장이를 하면 월급장이대로 힘들고, 백수가 되면 또 백수대로 힘들고 .....

지금 생각해보면 공부할때가 가장 편했습니다.
그런대 그때는 왜 온 세상의 고민이 나한테 몰려오는지 .. 매일밤을 머리를 쥐어뜯고 살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아마 학생들은 아직도 그럴겁니다. 내가 제일 힘들다고 ...
취직하고 3년만 지나면 ㅋㅋㅋ 저절로 알게 됩니다.

왜 힘든건 나만 따라 다니는지 ...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저건 저도 할 것 같습니다.
맛있을 것 같아요...와아..하얀색이라 예쁘기도 하겠네요....!!!

아닌게 아니라 먹고 살기 이렇게 힘들어서야.

어릴 때 엄마가 다해 줄때가 제일 좋았습니다.
어른이 안됬으면 얼마나 좋았을꼬......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그럴땐 여친에게 잠시 엄마가 되어 달라고 부탁하세요.

참고로 저희 어머니는 아직도 다 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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