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짬뽕.완두앙금빵.사과주머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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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061회 작성일 09-07-11 11: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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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님의 댓글
휴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우유님~~~~~~~~
제 염장을 이리도 지르시다니요...ㅠㅠㅠㅠ
미워잉~~~^^
그나저나 저 앙금빵은 앙큼하니 왜?? 조기 앉아있어요??ㅋㅋ
그리고... 제가 따라할수 있게끔...
반죽에서 앙금 ... 등등 등을 자세히 올려주세요~~~^^
그렇게 안하심.......
초록우유님께서 가게에서 사서 사진만 이쁘게 찍어서 올린거라.
믿어버릴 꼬야요~~~^^ㅎㅎ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식하는것보다 더힘든거 ㅠ.ㅠ 방법올리기인거같아요..흑흑..
밥먹고나서 맘먹고 올려볼께요
저지금 시장갔다가 (장장 왕복40키로를 뛰어서 시장다녀왔는데) 1유로50센트에 고추한바가지를 사서 완전 기뻐요..
(주차비+기름값+시간+1유로50센트 ㅡㅡ;) 다른건 안샀으니 고추사러 거길 다녀온셈.. -.-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빵을 안먹는 이유로 짬뽕에 올인합니다...
스파게티 면을 좀 오래 삶으면 짬뽕의 국수맛과 비슷해 지더라구요...
텃밭에 짬뽕 올리신 분이 미미모나님하고 저밖에 없었는데 한분 추가 되셨군요... ^^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초반에 많이 해먹다..어느날부턴다.. 해물믹스에 대한 ㅠ.ㅠ 기피증이 생기면서.. 잘 못해먹고있어요.. 흑. 그런데 왜 짜장면의 면은 스파게티국수를 아무리 삶아도 안되는걸까요 -_ㅜ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처럼 페이백 열심히 모으셔서 국수뽑는 기계 한개 장만 하시길...^^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쩌어그 맨위에 짬뽕 한가운데 큼지막한 조개달린 홍합 한개 올려 드립니다.ㅋㅋ~
빛갈이 좋은건가요?
아님 사진발이 좋은건가요?
무지 맛있을거 같아요.
오늘같은날 얼큰한 짬뽕 한그릇 비우고 카푸치노 한잔에 저빵들을 곁들이면
세상에서 좋은날.^**^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빵보따리랍니다.
아침 커피 마시면서 맛있게 곁들어서 먹도록 할께요.
맛있게 구워진 향기가 은은합니다.
디로제님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도 보통이 아닌 분이 계시네요..^^
빵을 직접 만드신건가요?
빵 잘만들면 다른 요리도 다 잘하시니 않나요..정말 빵은 마음먹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맛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