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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469회 작성일 09-09-26 00:2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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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Wau, Wau, Wau!!!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멍! 멍! 멍!
웬 개가 나를 쳐다보네요.ㅎㅎㅎ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개 아니고 양이예요.컹!
디로제님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시커먼스를 잊어버릴 뻔 했네요. ㅎㅎㅎ
근데 사람같아...만화캐릭터 같기두 하공..ㅎㅎㅎ 얌전하게 사진도 찍고 넘 든든한데요? ^^
배경의 사진은 어디인가요? 남부 건물과는 차이가 좀 나네요. 북쪽인가?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댕이 순댕이. 멕여주고 뉘어주고나면 집안에 개가 있다는것도
까먹을때가 있어요. 어느 구석 책상밑에 가서 돌돌 말려 있지요.
그래도 문앞에 누가 얼씬거렸다하면 빛보다도 빠르게 날라가요.
커브를 돌다가 허리를 휘며 미끄러지는 모습을 보면 웃겨서 정말.
으으, 자식 같으면 칵! 깨물어줄거예요.
휴가님의 댓글
휴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야~~ 깜짝이야~~ 시크먼스 푸들 이군요.
정말 순댕이 같이 생겼네요.
저도 푸들 8년 동안 키웠는데... 하늘 나라 보내고선,
아버지 돌아 가셨을때 보다 더 많이 울었어요.
햐얀 푸들 이였는데...지금도 구름 쳐다 보면서,
나나~~ 이렇게 부르면, 얼굴 내밀어 보여 주기도 한답니다.
근데... 위에 놓여 있는 음식 이름이 뭔가요??
지난 주말 내내 도나츠랑 싸운 내눈엔,,,
실폐로 끝나버린 내 찹살 도나츠로 보여요.ㅠㅠ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나...애잔한 이름이네요. 별을 쳐다보며,...나나...
위에 음식 너무 무식해보이죠? 양송이튀김.맛도 정말 무식해요.
자르면 물이 찍 나오고. 저걸 양념도 안한 크림에다 푹 찍어먹고는
느글거려서 고추를 한입 베어먹엇겠지요.아뿔사! 죽다가 살아났어요.
모두락님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왜요님 정말 사랑스러우시당~
저기 위에 까무잡잡한 아그가 왜요님댁 겸둥이에요?
캬~ 동네 좋구요~
참.. 저 빨간 고추 타이고추 아니어요?
저도 처음엔 너무 매워하다가 요샌 찌게 끓일적에
고 매콤한 녀석 안들어가면 밍밍~ ㅋㅋㅋ
어느 동네인지 놀러가고 싶구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