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뭘까요? 속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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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163회 작성일 09-11-04 16:09본문
원하시면 제가 찍어 보여드릴수도 있습니다.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 사진은 누에처럼 보입니다.
그래도 영이 님이 등장하시니 많으신 분들이 댓글을 달으셨군요.
오가는 소용돌이 속에서도 텃밭의 노장들은 건재하군요.
초록우유님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덩이만.. .한덩이만...주세요...............................
사진보면서 침 잘안삼키는데.. ^ ^;
완전 줄줄...
...흘리네요 -_ㅜ
이해하세요.. 태어나 두번밖에.. 못먹어본 과일이니..
그런데 그걸 그리 맛있게 먹었으니
얼마나.. 먹고싶겠어요..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쳐다봐도 땡기지 않는 이유는...징그럽게 보이기도 하고요..어떤고약한 냄새가 날까하는 생각에서인 것 같아요...과일의 왕이라..고 누가 지었대요?
오리지날이름이 뭐죠? 두리안은 한글표현일테고..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고보니 한글표현처럼 느껴지기도하네요^^; Durian 오리지날 이름인걸루..알고있어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검색해봤습니다.. 남편한테 먹어봤냐고 물어보니..으으..입맛에 안 맞더라고...그러네요..
함 기회있으면 스스로 맛을 봐야겠어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어떤이들은 듀리안이라고도 합니다.